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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 교수회 "휴학·복학은 학생 개인 선택"옹호

  • 웹출고시간2025.04.02 17:37:29
  • 최종수정2025.04.02 17:37:29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사실상 수업 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이 이들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북대 의대 교수회·충북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의대생이 전체주의자라고 비판한 것에 대한 입장' 제하의 성명을 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휴학과 복학은 학생 개인의 선택"이라며 학생들의 선택을 존중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의정갈등은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 당사자를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근거없는 증원 때문"이라며 "(학생들의 수업 거부를) 전체주의로 매도하는 것은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번 충북대 의대 교수들의 성명은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 병원 교수들이 일부 의대생들의 학업에 복귀하겠다는 학우를 방해하는 상황에 일침을 놓은데 반박한 것으로도 읽힌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 병원 교수 4명은 지난 3월 17일 '복귀하는 동료는 더 이상 동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분들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학생들의 투쟁 방식과 목표가 정의롭지도 않고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꼬집었다.

이 성명에는 의대생과 전공의 등이 붕괴 중인 의료 시스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책무를 다하는 전문가의 모습으로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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