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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9.01 13:04:25
  • 최종수정2024.09.01 13:04:25
△황규철 옥천군수=9월 2일일까지 국외(일본) 자매결연도시 방문.

△정영철 영동군수=오전 8시 30분 군수실에서 '주요 현안 회의' 주재.

△최재형 보은군수=오후 2시 50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교육 발전 특구 교육사업 회의 참석.

△이재영 증평군수 = 2일 오후 2시 증평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 = 2일 오후 2시 진천 중앙시장 정통힐링 존에서 진행되는 진천홰나무맘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현판식 및 카페 개업식 참석

△송인헌 괴산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9월 정례직원 조회 주재.

△김창규 제천시장,=오후 2시 제천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오후 2시 세종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리는 '생활 인구 늘리기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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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

[충북일보] "'고향 발전에 밀알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만 보며 열심히 뛰었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 음성이 고향인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취임 2년을 앞두고 충북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만큼 매일 충북 발전에 대해 고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지사는 취임 후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등을 발품을 팔아 찾아다니며 거침없는 행보에 나섰다.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뛴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투자유치, 도정 현안 해결, 예산 확보 등에서 충북이 굵직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견인했다. 김 부지사는 대전~세종~청주 광역급행철도(CTX) 청주도심 통과,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사업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지난 2년 가까이를 숨 가쁘게 달려온 김 부지사로부터 그간 소회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2022년 9월 1일 취임한 후 2년이 다가오는데 소회는. "민선 8기 시작을 함께한 경제부지사라는 직책은 제게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이면서도 풀어야 할 어려운 숙제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