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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11.05 13:30:01
  • 최종수정2023.11.05 13:30:01
[충북일보] 영동군이 산림문화 확대와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제6회 산림 치유경진대회'에서 1등을 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김연홍·이병호·김중희·장신면 산림치유지도사 팀이 '춤추는 하얀 고래'라는 주제로 치매 예방 OK(오쾌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여 20팀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년의 기억력감소, 우울, 신체기능 퇴화에 따른 인지·신체·정서적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OK(오쾌이)는 숲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상쾌, 유쾌, 명쾌, 흔쾌, 완쾌의 다섯 가지 긍정적인 상태를 상징한다.

이 대회는 지난 2018년부터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에서 주관해 왔다.

군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이랑치유센터와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서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운영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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