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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항 배제' 수능 전 마지막 평가… 강·약점 분석 최우선

9월 모평 2주 앞으로… 남은 기간 학습 전략은

  • 웹출고시간2023.08.22 17:08:31
  • 최종수정2023.08.22 17:08:30
[충북일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9월 모의평가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6일 예정된 모의평가는 정부가 지난 달 초고난도 문항(킬러문항) 배제 방침을 밝힌 후 수능 전까지 남은 마지막 모의평가로 출제기조와 졸업생 비율 등 응시자 특성에 관심이 쏠린다.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 효과적인 대비 방법을 살펴본다.

무슨 과목부터, 어떻게 공부하나

시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현재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최우선 분석해야 한다. 올해 치른 3, 4, 6, 7월 모의고사 시험지와 성적표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험지, 정답지, 성적표를 바탕으로 본인의 취약점을 정리할 것을 입시기관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지난 시험지를 분석해 유독 많이 틀린 과목이나 의도(유형) 등을 알아야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 오답의 원인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개념 부족인지, 복습 부족으로 틀렸는지, 혹은 난이도 있는 문제를 푸느라 시간이 부족했는지 등 오답의 이유를 기록한 후 본인의 오답 원인을 분석해 취약한 점을 인식해야 한다.

취약 유형별 학습 방법은

개념이 부족한 학생은 인터넷 강의나 교사의 설명에 의존하기보다는 교과서를 비롯한 교재를 통해 기초 개념을 빠르게 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9월 모의평가뿐만 아니라 수능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할 때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다지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교재를 중심으로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익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유난히 틀리는 출제 유형은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해당 유형을 익히는 학습과 해당 유형을 풀 때 본인의 사고 과정, 오답 이유 등을 계속 보완해야 한다. 학력평가 성적표의 하단에 있는 문항별 정답률을 기준으로 D(정답률 20% 이상 40% 미만), E(정답률 20% 미만) 유형을 많이 틀리면 고난도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학 과목은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작성하고 풀이 도중 해설지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수학이나 국어 등 특정 과목의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그 과목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만을 목표로 일부 과목만 학습한다면 수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의 위험성이 크다. 수능은 과목별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실수' 원인 정확히 분석

시험을 치르고 나서 대응을 잘 못하는 이유는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실수'가 많은 학생은 그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실수의 근본적인 원인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시간 부족으로 실수를 하는 학생은 시간 부족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수학 과목에서 시간이 없어 후반부에 계산 실수가 많은 학생은 복습 부족으로 난이도가 높지 않은 문제를 푸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 학생은 계산 실수를 해결하기 위한 심층 학습보다는 복습으로 난이도가 낮은 계산 위주 문제를 기계적으로 빨리 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학습 전략이다. 국어 과목 역시 시간 부족으로 뒷부분을 풀지 못하면 독해력를 검토해야 한다. 남은 기간 동안 독해력을 기르기 어렵다면 선지부터 읽고 문제를 푸는 전략 등이 도움될 수 있다. 진학사 우연철 입시전략연구소장은 "9월 모의 평가가 실제 수능에 가까운 매우 중요한 시험이지만 이 역시 수능을 치르기 위한 '모의' 평가"라면서 "지난 시험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세워 꾸준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지난 학습 전략이 효과적이었는지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 전략을 세워 학습하는 도구로 활용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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