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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8.10 16:14:27
  • 최종수정2023.08.10 16:14:27

이범석(왼쪽 첫번째) 청주시장이 10일 청주시 송절동의 한 배수문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범석 청주시장이 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10일 남촌1배수문, 모충1배수문, 송절배수문, 석화2배수문 등 현장을 찾아 배수상태를 살펴보고 배수펌프 정상가동 상태와 예비양수기 배치 유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이 시장은 "상황반을 편성, 도로관리 대응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한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고 있지 않겠다"며 "도로 시설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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