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7℃
  • 맑음충주 -0.8℃
  • 구름조금서산 -1.8℃
  • 맑음청주 -0.3℃
  • 맑음대전 1.2℃
  • 맑음추풍령 -1.7℃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0℃
  • 광주 0.9℃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1.5℃
  • 구름조금홍성(예) -0.5℃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고산 4.0℃
  • 맑음강화 -2.2℃
  • 맑음제천 -2.3℃
  • 맑음보은 -0.1℃
  • 맑음천안 -0.9℃
  • 구름많음보령 0.5℃
  • 맑음부여 1.5℃
  • 구름조금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2.05 12:32:48
  • 최종수정2023.02.05 12:32:47

4일 오후 2시56분께 진천군 백곡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4일 오후 2시56분께 진천군 백곡면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 1천700마리가 타 죽고, 축사에서 일하던 A(60)씨가 손가락과 발 등에 화상을 입었다.

불은 축사 5개동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얼어붙은 폴리우레탄폼(단열재)을 녹이기 위해 토치를 사용하던 중 폭발이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