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정우택 전 의원이 참석한 주민 식사 자리에서 지지 발언을 하고 식사 비용을 결제한 전 이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공직선거법(제3자 기부행위 제한) 위반 혐의로 청주 모 전 이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식당에서 정 전 의원과 마을 주민들의 오찬 자리를 마련한 뒤 식대 48만 원 상당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누구를 뽑아야 하겠느냐"는 취지의 지지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누구도 후보 또는 후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음식물 제공 등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지역구에 출마를 준비중이었던 정 전 의원을 돕기 위해 모임 자리를 만들고 식사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개인 훈련(PT) 기록을 조작해 회원 수업료를 빼돌린 헬스장 트레이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사기, 사기미수, 사서명 위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7·여)씨에게 징역 5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주의 한 헬스장 트레이너로 활동한 A씨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108회에 걸쳐 PT 수업일지에 회원들의 서명을 몰래 쓰고 수업료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회원들이 PT 수업을 받은 적이 없음에도 마치 받은 것 처럼 훈련일지를 조작했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약 100만 원의 수업 수수료를 챙겼고 같은 해 6월에도 수업료를 받아 챙기려다 미수에 그치기도 했다. 재판부는 "타인의 서명을 위조해 수수료를 편취하는 수법으로 죄질이 불량하다"며 "다만 피해 금액이 많지 않고 초범인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영동군 심천면에서 지난 10일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60대 남성을 찾는 수색작업이 사고 발생 15일을 넘기면서 일상 순찰단계로 전환됐다. 일상 순찰단계는 생존 기대 시간 등을 고려해 15일 동안 수색작업을 하고도 실종자를 찾지 못하면 이후 동원인력과 장비를 줄여 15일 동안 순찰하는 방식이다. 충북소방본부는 앞으로 인력 7명과 장비 5대를 동원해 사고 장소인 심천면 명천리~장동리 15㎞를 1일 2회씩, 명천리~금강유원지 구간 30㎞를 1주 2회씩 수색한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오전 4시께 영동군 심천면 컨테이너 안에서 잠을 자다 폭우로 저수지 둑이 터지면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국은 10일부터 24일까지 누적 67개 기관의 인력 1천847명, 장비 351대를 동원해 사고 지점부터 45㎞ 떨어진 옥천군까지 수색했으나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태다. 당국은 그동안 드론을 이용한 수색도 했지만, 하천에 쌓인 부유물과 강변의 우거진 잡초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국은 통상 물에 떠내려간 시신은 1주일 정도 지나면 물속으로 가라앉는 점과 폭우 당시 거센 물살에 휩쓸려 수색 범위 밖으로 이탈했을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실종자 수색이
[충북일보] 전국 각지를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의 현금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청원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A(37)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길거리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B씨로부터 현금 1천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서울, 대전 충남 등 전국을 돌며 피해자 7명으로부터 총 9천200만 원의 현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주로 싼 이자로 대출해 줄 테니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라"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계좌 지급정지 신청이 돼 있어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갚아야 대출을 대환할 수 있다"고 속여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해 청주의 한 주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자리 포털에서 고액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를 보고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와 연관된 보이스피싱 조직과 수거책에 대해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금융기관에서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대체상환 해주겠다며 현금
[충북일보]청주 무심천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3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분 "무심천에 고기를 잡으러 들어간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실종된 A(72)씨는 무심천에 설치된 통발을 회수하다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음성의 공공폐수처리장에서 노동자가 가스에 중독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께 음성군 맹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A(60대)씨와 B(30대)씨가 황화수소에 중독돼 쓰러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결국 3일이 지난 19일에 숨졌다. 당시 A씨와 B씨는 마스크 등 안전 장비를 쓰지 않고 작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당국은 공사 발주처인 음성군을 상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주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만취 상태로 청주의 한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밤 9시께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과 보안 직원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발목 부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A씨는 진료 전 검사 과정에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난동을 제지하는 경찰관에게도 욕을 하며 저항해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4·10 총선을 앞두고 단체 채팅방에 특정 정당의 선거인단 모집 신청 사이트를 공유한 경찰직협(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17일 경찰직협 임원진 단체 채팅방에 조국혁신당 국민참여 선거인단 신청 사이트 주소를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사이트 주소를 공유하고 '간단한 로그인으로 참여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은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의 고향 후배들이 박진희 도의원 살해를 모의했다는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예비·모의 등의 혐의로 피소된 A씨와 B씨를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측근이 나와 현직기자 2명을 대상으로 폭력적 방법의 테러를 사주했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이는 정당한 의정 활동과 언론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물리적 위해를 가하려 한 시도"라고 사주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김 지사가 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사람으로 지목된 3명에 대한 폭력 테러 사주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이후 박 의원은 12월에 녹취록과 관련 자료가 담긴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A씨에게 앙심을 품고 고의로 박 의원에게 허위 사실을 알린 것으로 드러났다. B씨가 A씨에게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자신의 농산품을 선정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A씨가 이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B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해당 사실을 시인했고, 살인을 모의한 다른 정황도 발견되지
[충북일보] 충북도의원 후보자 등록 비용에 쓴다며 지인의 돈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3월 16일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사무실에서 피해자 B씨에게 2천16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A씨는 "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통장에 잔고가 일정 금액 있어야 하는데 돈을 빌려주면 5일 뒤에 갚겠다"며 B씨에게 돈을 받았다. 이후 그는 빌린 돈을 잔고 증명이 아닌 국제택배 탁송비와 통관세 명목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고 피해액 일부를 변제했지만 아직 회복되지 않은 피해가 상당하다"며 "과거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나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충주에서 차량으로 카페에 돌진한 뒤 여성 업주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충주경찰서는 A씨(50대)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20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 충주시 수안보면의 한 카페에 돌진한 뒤, 차에서 내려 카페 업주 B씨(51·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카페에는 손님이 없어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현재 만취 상태로 진술을 거부하고 있으나, 경찰은 A씨와 B씨가 이성 관계였던 점을 토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는 일면식이 있는 사이로 추정된다"며 "A씨가 술을 깨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B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범행의 정확한 경위와 동기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2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에서 A(40대)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매장 안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여러 차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성민기자
[충북일보] 조기대선이 현실화됐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22분 대심정에서 재판관 8명의 전원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선고했다.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번째로 파면된 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이틀 뒤 청와대를 떠나 사저로 옮겼다. 대한민국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조기 대선 국면에 들어간다. 헌법 제68조는 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고 규정한다. 선고일이 4일이기 때문에 6월3일까지는 대선을 치러야 한다. 전례에 비춰보면 시일이 촉박한 만큼 선거일은 6월 3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박 전 대통령 때도 60일째 되는 날 선거가 치뤄졌다. 이렇게 되면 후보 등록은 5월10~11일 진행되고 이후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선거기일은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정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