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2022 WK리그'가 지난 14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보은 상무'와 '화천 KSPO'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로 출범 14년째를 맞는 'WK리그'는 지난해 우승팀 '인천 현대제철'을 비롯해 '보은 상무', '화천 KSPO', '서울시청', '수원 FC', '세종 스포츠토토', '창녕 WFC',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8팀이 참가해 10월 27일까지 전체 21라운드를 치른다. 11월 2위와 3위 팀의 플레이오프전에서 승리한 팀이 1위 팀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러 리그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축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보은군에서는 올해 보은 연고지 7년 차를 맞은 '보은 상무'의 홈경기를 10차례 개최한다. 한편 '보은 상무'는 이날 개막 경기에서 화천 KSPO에 0 대 1로 패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충북일보] 충주시민축구단이 충주시민들과 축구팬들에게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할 명예기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명예기자는 충주시민축구단이 출전하는 2022년 K4리그를 비롯해 전국체전 경기 등 축구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충주시민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축구팬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4월 11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취재, 사진·영상, 블로그 등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시민축구단과 축구를 좋아하고 관심과 열정을 고루 갖춘 대학생 이상 성인이다. 오는 11월까지 활동이 가능한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시민축구단 홈페이지의 지원서 양식을 채워 모집 분야별 구비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명예기자에게는 시민축구단 모든 경기 현장을 취재할 수 있는 출입증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활동 실적에 따라 수료증(활동 실적 80% 이상) 등이 주어진다. 또 활동복과 구단 MD상품이 제공되고, 시민축구단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우선 초청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활동이 우수한 명예기자를 선정해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청주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충북청주FC(가칭)' 창단이 가시화됐다. 창단 지원을 위한 예산이 '제1관문'으로 여겨졌던 청주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해서다.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25일 69회 임시회를 열어 청주시의 추경예산안을 예비심사해 원안 의결했다. 시의회 행문위가 원안 의결한 추경안에는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창단지원비' 20억 원이 포함됐다. 20억 원 중 10억 원은 도비, 10억 원은 시비다. 전날 진행된 질의응답 과정에서 졸속예산 편성과 부실한 사업 검토 등이 지적된 바 있다. 숱한 질타 이후 찬반 표결까지 진행된 끝에 상임위 문턱을 넘게 됐다. 지원비가 포함된 추경안은 29일 예산결산위원회와 31일 3차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확정된다. 추경안 확정은 곧 프로축구단 창단을 의미한다. 앞서 3차례 △2010년 이시종 지사 △2017년 청주시 △2018년 청주FC 자체 추진 등이 좌절된 후 '3전4기' 창단 성공이다. 시와 충북청주FC측 등은 오는 5월 각 유관기관과 프로축구단 창단준비 간담회에 돌입한다. 이후 6월부터 9월까지 후원사(스폰서)를 모집한다. 또 6월엔 프로축구연맹에 가입
[충북일보] 충북축구협회와 도내 11개 시·군축구협회 등 지역 축구인들이 충북 청주시를 연고로 한 청주FC 프로축구단 창단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협회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청주뿐만 아니라 충북에는 남자 프로스포츠팀이 단 한 팀도 없다"며 "인근 대전·충남만 하더라도 대전하나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내년 창단하는 천안시프로축구단 등 프로팀이 8개나 있다. 타 도시에 비해 충북은 스포츠 관람 문화가 아직까지 현저히 뒤쳐져 있는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들은 "충북 도내 몇몇 유소년 유망주들이 충북을 떠나 프로축구단이 있는 타 도시 프로 산하로 떠났다"며 "프로축구단이 없다는 이유로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다. 더 이상 유소년 꿈나무들이 가족과 떨어져 타지로 내몰리지 않도록 막아야 할 필요성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2019년 한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청주 프로축구팀 창단으로 고용유발효과가 최소 232명, 최대 877명에 달한다"며 "생산유발 효과도 최소 110억 원에서 최대 592억 원 효과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도 많은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 "프로축구 창단이 성사될 시 청주FC프로축구단은 프로축구연맹
[충북일보] 충주시민축구단이 최근 충주 향토기업 대흥건설과 메인스폰서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시민축구단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B팀과의 경기에 앞서 대흥건설과 공식 메인스폰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여명구 단장과 김종필 감독을 비롯한 대흥건설 김정우 회장, 한용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흥건설은 시민축구단을 메인 스폰서로, 유니폼 가슴 전면에 이미지 홍보와 경기장, 온·오프라인 포털에도 대흥건설 광고물이 설치된다. 대흥건설은 충주 향토기업으로 지난해 총수주액 3천700억 원, 매출 2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기업 운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공간 주택브랜드 'DaHave' 런칭을 발판 삼아 주택사업과 개발사업 영역 확장으로 중견기업 기틀을 다지고 있다. 김정우 회장은 "충북 유일한 충주시민축구단 메인스폰서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회공헌 사업일환으로 축구단과 대흥건설이 충주시민들과 함께 더 높이 성장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민축구단은 5일 충주종합운동장에 열린 전북현대B팀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물리치고 2
[충북일보] 충주시민축구단이 2022년 충주에서 본격적인 실력 발휘에 나선다. 충주시민축구단는 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2022년 K4리그 홈 개막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2022 K4리그 2라운드'로 대전 상대는 전북현대B다. 전북현대B는 2021년 K리그1 우승팀인 전북현대의 B팀으로, K4리그 강자인 충주시민축구단과의 명대결을 펼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평창유나이티드와의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충주시민축구단은 첫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리그 상위권 진입의 포문을 연다는 각오다. 2022 k4리그는 17개 팀이 참가해 오는 10월까지 총 34라운드의 경기를 진행한다. 충주시민축구단은 지난해 17승 6무 7패를 기록하며 최종 4위를 달성했으며, 비시즌 동안 보강한 전력을 바탕으로 올해 리그 상위권 진입 및 K3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 유일의 지역연고 스포츠팀인 충주시민축구단이 코로나로 어려운 중에도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올해도 멋진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중원대학교 축구부가 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에서 창단 첫 준우승을 했다. 이세인 감독이 이끄는 중원대 축구부는 지난 11일 경남 통영에서 개막한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 출전했다. 예선에서는 원광대, 가톨릭 관동대, 여주대를 상대로 2승 1무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 칼빈대, 아주대, 단국대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27일 열린 결승은 지난 대회 우승팀인 광주대와 맞붙어 첫 골을 내줬으나, 박환희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중원대는 승부차기에서 2대 3으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했다. 동점골을 넣은 박환희는 득점왕에 올랐다. 황윤원 총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단 첫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최선을 다해 학교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가 청주 연고 프로축구 2부팀(K리그2) 창단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한 10억 원의 예산이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를 통과했다. 도의회 행문위는 24일 일명 '충북 청주FC' 창단 예산 등이 포함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 의결했다. '충북 청주FC'는 SMC엔지니어링이 모기업인 K3리그 '청주FC'를 K리그2로 재창단하는 것으로 오는 6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창단에 필요한 비용은 50억~55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20억 원은 도와 청주시가 10억 원씩 부담하고 모기업과 기업 후원, 공모주(40만주) 청약 등을 통해 나머지 재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프로축구 창단 준비금은 유소년 클럽 구축, 유소년 클럽 지원 등에 사용된다. 행문위 소속 의원들은 프로축구 2부팀 창단에는 공감했지만 창단 후 운영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지만 창단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국민의힘 이옥규(비례) 의원은 "충분한 시간을 갖지 않은 채 1회 추경안에 갑자기 예산이 편성됐다"며 "지사 공약사업임에도 임기 말 추경안으로 편성한 부분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충북일보] 중원대가 대학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4강에 올랐다. 경남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전국 대학 축구 81개 팀이 참가해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 리그로 열리고 있다. 중원대는 통영기에 참가해 조별 예선전에서 원광대와 0대0으로 비겼지만 카톨릭 관동대, 여주대를 상대로 2승 1무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 벌어진 16강에서 칼빈대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22일 치러진 아주대와의 8강전은 경기를 앞두고 일부 선수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극적으로 2대2로 비기며 승부차기에서 9대8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중원대는 오는 24일 단국대와 결승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세인 감독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첫 4강의 빛을 본거 같다"며 "제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공공스포츠클럽이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제주국제대학교 축구단 홈구장을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대학교는 제천에 상주하며 2022년 대학축구경기(U리그) 일정을 비롯한 각종 대회와 훈련을 이어간다. 제주국제대학교는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2020년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과 2021년 대학축구연맹전 3위, 2021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대학축구의 강자다. 제주국제대학교 축구단은 감독을 포함한 7명의 스텝과 선수 50명의 선수들이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 상시 상주하며 타지역 대학리그(18회 이상) 지역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여기에 매주 2회 이상의 성인팀(K1~4), 고등학교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연간 50회 이상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천시 처음으로 겨울 스토브리그를 만들어 이로 인한 파급효과로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국제대학교 축구단 서혁수 감독은 제천남천초, 제천동중, 청주상고와 경희대학교 출신으로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를 역임 후 1998년 전북현대 그
[충북일보] 중원대학교 축구부 소속 선수 3명이 실업팀에 입단했다. 졸업을 앞둔 최정우(스포츠지도학과 4년), 정석원(〃) 등 2명은 고양KH축구단에 나란히 진출했다. 남현수(스포츠지도학과 4년)는 포천시민구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세인 감독은 "졸업을 앞둔 선수들이 어려운 시기에 좋은 실업팀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들의 취업 소식이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충주예성여고 축구부가 최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추계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해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주예성여고는 지난 8일 화천군 생활체육보조구장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포항여자전자고에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7대 2로 패했다. 충주예성여고는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 1승 1무, 조 2위로 6강에 올라 4강전에서 홈팀 화천 정산고를 3대 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만난 포항 여전고는 전국체전 등 굵직한 대회 때마다 만났던 강호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