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은 24일 권영세(5선)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비상대책위원장은 상임전국위와 전국위원회를 거쳐 오는 30일 확정된다. 권 비대위원장 지명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열흘만, 한동훈 전 대표가 사퇴한 지 8일 만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 재정비와 쇄신을 이끌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를 국민께 보고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권영세 후보는)당 사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을 여러 차례 맡아왔으며 법조인과 외교관 경험 바탕으로 당 안팎에서 많은 기여를 했다"며 "두 차례 대선에서 상황실장, 사무총장, 선대본부장 등 중요 역할을 맡으며 결과로 실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는 26일 상임전국위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30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청주 상당) 의원은 23일 신용협동조합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내용의 신용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신용협동조합법은 조합에 이사장 1명, 부이사장 1명을 포함해 5~9명의 이사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부이사장은 이사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1순위 직무대행자로서의 역할을 맡는 것 외에 별도의 역할이 없어 운영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부이사장 선거는 차기 이사장 선거를 대비하려는 인원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며 과도한 선거비용을 초래하는 등 경제적, 운영적 실익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개정안은 농·수협, 새마을금고 등 부이사장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 상호금융기관의 사례를 참고해 신용협동조합의 부이사장 제도를 폐지했다. 보궐선거로 선출된 이사장의 임기가 전임자의 남은 임기로 제한되고, 두 차례까지만 허용된 연임 횟수에 포함되는 문제를 개선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 의원은 "조합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핵심"이라며 "개정안을 토대로 조합의 건정성과 신뢰성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은 23일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제도의 대상을 확대하고 상시화하는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제도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임대인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임대료 인하 금액의 70%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팬데믹 시기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지난 2021년 6월30일 이전에 임차를 시작한 상가 건물의 임대료 인하분만 공제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후 새로 임차를 시작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돼 왔다. 송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내수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자영업자 폐업은 100만에 달했고, 전체 자영업자의 75%는 월 소득이 100만원 미만이라는 통계가 보여주듯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심각하다"며 "임차 개시일에 관계없이 모든 소상공인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4일까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와 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탄핵하겠다고 경고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한덕수 총리가 해야 할 일은 국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신속한 내란 사태 종결을 위해서는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를 즉시 해야 하고,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즉시 공포해야 한다"며 "헌법재판관 임명절차를 지연하지 말고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을 탄핵하겠다는 뜻이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답한 박 원내대표는 "31일까지 기다릴 합당한 명분도 이유도 찾을 수 없다"며 "즉시 실행하기를 촉구하고 만약 이행하지 않는다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상설특검과 관련해서는 "수사요구안이 정부에 통지된 것이 11일"이라며 "벌써 11일째 지체되고 있다.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일반 특검에 대해서도 "특검이 수사하고 기소하는 것이 내란 사태를 수습하는 최선이고 가장 합리적인 방식"이라며 "특검법 공포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3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파면·구속을 위해 총공세에 나선다. '12·3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을 따지는 대정부 질문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비상의원총회를 수시로 가동해 탄핵 여론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다는 대응 기조의 '비상행동'이 다시 시작된다"며 "구호는 '파면이 답이다, 윤 구속하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은 대정부 질문 일정도 잡아달라고 (국회의장실에) 요청할 계획"이라며 "본회의와 무관하게 상임위도 풀가동하기로 했다"며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필요하면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 방문해 기자회견도 하고 장외집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오는 28일 대규모 집회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는 28일 대규모 집회를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며 "시민사회 집회에 적극 참여하자는 취지다. 지지자들에게 (윤 대통령 파면 필요성을) 호소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5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2024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민주당은 18일 2024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임호선·이광희·이연희·이강일·송재봉 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매년 활동보고서, 정책자료집, 다면평가, 언론보도 실적 등을 기반으로 국정감사에서 눈에 띄는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 대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강일(청주 상당) 의원이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TF'와 공동으로 '자발적 상장폐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제도적 해법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신성통상, 커넥트웨이브 등 일부 기업들이 자발적 상장폐지 과정에서 고의적으로 주가를 낮추거나 배당을 지연해 왔다는 의심을 받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회사의 이익이 대주주에게만 귀속되고, 소액주주에게는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결과를 낳게된다. 이번 토론회에서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의 윤태준 소장이 발제를 맡고 안효섭 한국 ESG 연구소 본부장과 유정주 한국경제인협회 팀장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다. 권계환 신성통상 주주대표, 이승조 커넥트웨이브 상폐 전 주주대표, 정석호 락앤락 주주연대 부대표, 최원상 파라다이스 주주대표가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소액주주의 피해 사례를 공유한다. 이 의원은 "배당을 낮추어 확보한 사내유보와 자발적 상장폐지의 결과가 대주주의 이익으로 귀결되는 것은 자본시장의 건강성과 신뢰를 해치는 심각한 행위"라며 "소액주주를 보호하고 자본시장 전체의 공정성과 투명
[충북일보]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절차는 서두르라고 압박하면서 본인 재판에 대해서는 지연 전략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이 대표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재판 지연 전략을 펴고 있다는 취지로 서울고법에 "재판부가 공직선거법에 따른 신속한 재판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소송지휘권을 적극 행사해 달라"며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은 "고의 재판 지연을 시도할수록 실질적인 페널티가 있어야 법률 규정대로 3개월 내 재판 선고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담당하는 서울고법 재판부는 전날 이 대표 측에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세 번째로 보냈다. 서울고법은 앞서 9일, 11일 두 차례에 걸쳐 이 대표에게 이 통지서를 발송했지만 '주소를 확인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송달되지 않았다. 형사소송에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는 경우 피고인 또는 변호인은 소송기록접수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피고인 측이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수령하지 않으면 항소심 절차가 개시되지 않는다. 이에 법원은 항소장 접수 통지를 법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의원이 18일 소속 당 2024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 의원은 올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간의 잘못된 부동산 대책과 국정농단을 바로잡고, 민생과 서민을 위한 정책국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문제, 문재인 정부 초기 2년보다 높은 윤석열 정부 2년간의 서울 주택매매가 상승률, 윤석열 정부의 부진한 주택공급실적,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정책 등 정부의 각종 비위행위와 부조리를 강하게 지적했으며 잘못된 정책에 대해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채용비리를 국정감사를 통해 밝혀내며 주목받았다. 오송역의 관리부실로 10년째 상습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점,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및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 등에 대한 국토부 긍정 답변 등의 성과를 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민생과 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소속당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민주당은 매년 활동보고서, 정책자료집, 다면평가, 언론보도 실적 등을 기반으로 국정감사에서 눈에 띄는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 대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윤 정부의 실정을 꼼꼼하게 점검해 날카롭게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충북도 국감에서는 오송참사의 핵심 증인인 김영환 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해 철저한 관리부실과 잘못된 재난 대응에서 비롯된 인재임을 다시한번 주지시키며 중대재해처벌법에 의거한 관련 책임자들의 처벌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충북지역 공공의료 거점인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의 보건의료 붕괴 위기 상황을 짚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파헤치는 첫 국정감사라는 점에서 매 순간 치열하게 임했다"며 "탄핵 국면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할 일을 하면서, 앞으로도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현안들까지 챙길 수 있도록 민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이 소속 당이 선정한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청년 농어민 육성정책의 실효성 부족 △농작물 재해 대응 체계 미흡 △후쿠시마 오염수 예산 대폭 삭감 △농업 기술 R&D 예산 확보 미흡 등을 지적하며 농어촌의 민생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기후위기와 농어촌 인구 감소가 맞물리며 농어촌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사실을 조명하며 청년 농어민의 유입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금 확대 및 부처 전담인력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농어촌과 농어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민생국감, 정책국감을 선도했다고 평가했다. 임 의원은 "정부가 농어민의 어려움을 외면한 채 농어촌의 위기를 방치하고 있다"며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광희(청주 서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은 17일 특수경비노동자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 위한 법안 마련을 약속했다.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특수경비노동자 근로조건 및 차별개선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토론회'에서다. 이 의원실과 민주노총공공연대노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학계 전문가와 현장 노동자, 정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특수경비노동자의 임금 체계 개선 △청원경찰과의 처우 격차 해소 △고용 안정성 보장 △근로 환경 개선 △법적 보호 강화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특수경비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차별 해소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비업법 개정 등 입법 절차를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 최대만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