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증평군 장뜰시장 일원에 국밥거리가 생겼다. 군은 국밥 맛집들이 밀집한 장뜰시장 일대를 '증평 장뜰국밥거리'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선포식을 지난 13일 가졌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증평군지부(지부장 윤기용)가 주관한 선포식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
[충북일보]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이재진)은 12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포럼 회원과 경제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포럼 창립 26주년 기념식과 257차 월례강연회를 개최했다. 이재진 (사)충북경제포럼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고물가·고금리의 지속, 러…
[충북일보] 제천시가 금성면 성내리 일원에 관광휴양형 리조트 개발 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국내외 법인(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금성면 성내리 산 12-1 일원('성내관광지' 내) 3만2천394㎡ 부지에 추진되는 이번 개발 사업의 민간투자자 공모를 시…
[충북일보] 증평군이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시범사업이 지역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는 농협과 연계 협력해 추진한 농촌인력 지원정책으로 지난 10월부터 시행됐다.…
[충북일보]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8기 제천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 사업'이 첫발을 뗐다. 지난 6일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과 투자자인 황종규 한국모노레일(주) 대표, 김동우 (주)이엠케이파트너스 대표 등 관계자들은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
[충북일보]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3공장이 주요 장비 생산 공정의 완전성을 입증하는 성능 적격성 평가(PQ) 등 과정을 마치고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DS)의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7개월간 약 2천…
[충북일보]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가 2024년 농촌진흥·농정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지난 3일 열린 평가회는 농업 분야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쌀가격 하락으로 힘든 농업인을 위한 쌀소비 촉진 홍보 공연을 열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충북일보] 음성군이 '눈폭탄'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7~28일 내린 기록적인 폭설(삼성면 42.3cm)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입었다. 군이 지난 1일까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시설하우스 26.6㏊, 인삼 12.6㏊, 화훼8.5㏊, 축사…
[충북일보]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현대자동차그룹, 월드비전, 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동 추진하는 '월드비전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과 인프…
[충북일보] 진천군 백곡면 사송리 일대에 조성 중인 '숯산업클러스터 2단계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전국 검탄(흑탄) 생산량의 80%를 책임지는 숯 주산지인 백곡면이 제2의 농다리 효과를 내기 위한 건축 설계 도면이 완성된 것이다. 이에 숯산업클러스터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
[충북일보] 영동군과 업무 협약한 SK㈜ 연수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7월 SK와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일원 14만 5천783㎡ 터에 SK 연수원 건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 기간은 2021년 7월부터 5년간이고, 전…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과 혁신사례 발굴을 위한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은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지방자치TV, 한국지방자치학…
[충북일보] 에코프로그룹 계열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6일 임직원이 유상증자 청약 수요조사에서 모집 수량에 웃도는 물량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우리사주조합인 임직원 332명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 신청률이 113.2%를 기록했다. 우…
[충북일보]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보리수 생산·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쌀 빵, 양 갱, 잼 가공품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리수는 척박한 토질에서 잘 자랄 뿐만 아니라 몸에 이로운 생리활성 성분을 많이 함유해 상품화도 가능하지만, 열매의 떫은맛과 신맛 때문에 소비 촉진에 어려움…
[충북일보] 청주시 대표 농산물 청원생명쌀로 만든 쌀과자가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원생명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개발한 쌀과자 '안심쌀이요' 4종을 태국으로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약 5천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25g짜리 과자 16만봉(…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