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5일 오전 8시 45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창고 2개동(1천960㎡)을 태우고 1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 카톨릭의료협회가 지난 3일 음성 대소성당에서 107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정경호 청주상당경찰서장(사진 왼쪽)이 5일 분평지구대를 방문해 지난 2일 112신고로 접수된 차량절도범을 검거한 이종인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흥덕경찰서가 5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가 5일 청주덕성초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LG에너지솔루션이 5일 청주서부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1천세트(2천800만 원 상당)를 기증하고 있다. 기증품은 청주시 서원구·흥덕구의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급된다.
[충북일보] 충북 안전체험관이 5일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에 위치한 충북 안전체험관은 생활안전, 어린이 안전, 화재안전 등 총 5개 체험장에서 20개 종류의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화재체험장에 마련된 롤오버, 열 역화, 비상구 찾기 등은 충북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년간 체험객 비율은 유아를 비롯한 초·중·고등학생이 전체의 74%(5만3천282명)를 차지했다. 성인은 26%(1만8천221명)다. 충북 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의 98%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재방문의사도 96% 가까이 나타났다. 타 교육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횟수도 68건에 달한다. 충북 안전체험관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안전 취약계층 교육의 날'로 지정해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산업근로자 안전교육 MOU 체결 △체험관 내 작은도서관 운영 △계절별·테마별 이벤트 등도 추진했다. 류광희 충북 안전체험관장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알찬 교육 운영에
[충북일보] 굿네이버스 충북지부는 5일 예다음어린이집(29만2천300원)과 사직유치원(12만5천원)이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을 위해 추진됐다. 사직유치원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예다음어린이집은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됐다. 김현주 사직유치원장은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해 난민 아동이 다수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야한다는 인식을 갖고 모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현정 예다음어린이집원장은 "시장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눠 자원을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기부하기로 결심하며 아이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최근 충북도내에서 공장화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8일 충북 진친군 문백면 산업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동(1천700㎡)과 파쇄기 등이 불에 탔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약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가연성 폐기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7일에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약 2억 6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같은달 2일에는 충주시 엄정면 한 마스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2개동(702.64㎡)과 생산 설비 등을 태우고 2시간 여만에 꺼졌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간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9년 1천594건 △2020년 1천523건 △2021년 1천382건으로 총 4천499건이다. 그 중 공장화재는 △2019년 141건 △2020년 144건 △2021년 128건 총 413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의 약 9.2%를 차지했다. 올해(6월 27일 기준)발생한 화재건수는 총 873건으로 그 중 공장화재는 55건에 달했다.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공장 업종별로
[충북일보]때이른 찜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첫 폭염사망자도 발생했다. 지난 1일 오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경남 한 농산물 공판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상하차 작업을 하다 쓰러져 숨졌다. 지난 3일에도 오후 1시 50분께 경기 부천시 송내역 인근 공원에 50대 남성이 쓰러져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에서도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오전 10시 기준)까지 도내 온열질환 관련 신고 건수는 총 8건이다. 4일 새벽 5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한 주택에서 온열질환(열사병) 의심 증상을 호소한 70대 B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지난 1일 오전 10시 54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한 대학교에서도 2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자는 더운 날씨에 두시간 가량 제초작업을 한 후 행사 진행으로 30분 가량 서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청이 올해 5월 20일~7월 2일까지 집계한 전국 온열질환자수는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355명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74명(20.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전원이 학교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의대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정부는 휴학했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학과 학생 중 휴학했던 176명은 지난달 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다. 충북대는 의학과 학생들을 위해 2차 수강 신청을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진행 중인데 이날 오전 기준 추가 수강 신청에 나선 학생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했다. 충북대뿐 아니라 다른 의대도 학생들의 수업 미참여 등으로 학사 정상화는 요원한 상황이다. 같은날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15개 의대 재학생 6천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수강률 3.8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수강률) 결과로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 의대로 응답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