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43대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최영국 총재가 12일 취임했다. 이날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라이온 내빈, 도내 각급 기관장 일반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 충북지구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광우 42대 이임총재(청주서부MJF클럽)는 "'모두 함께(All Together!)'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쉼없이 달리며 2개의 신생클럽 조직, 26억 여원의 지구와 클럽봉사활동, 8천585만 원의 지구봉사재단기금 기탁, 31만8천768달러의 LCIF기금을 기탁해 12회 356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충북지구가 LCIF 지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선에서 묵묵히 봉사의 길을 함께 해 주신 충북지구 라이온가족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와 협력, 봉사에 대한 땀의 결실이다"며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영국 신임총재는 "'최고의 라이온! (Best Lion!)'이라는 주제로 '356-D 충북지구 전 클럽, 전회원이 각각 최고, BEST라는 뜻으로 다함께 봉사를 즐기자'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며 "이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가 12일 청주오창초 1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동부소방서가 12일 육거리 종합시장과 상당로 일원에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서청주로타리클럽이 12일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환경 개선을 위한 내부 도장 공사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는 소방청에서 평가하는 '2022년 봄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3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5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대상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받는 것이다. 충북소방은 화재피해 저감과 도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잡고 4대 전략 13개 추진과제를 중점 시행했다. 이러한 결과 △건설현장 및 선거시설 안전대책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주거 및 행사장 등 안전관리 강화 △지역별 여건에 맞는 특수시책 추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주요 성과를 보면 기초·차상위계층 2만9천821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등)을 100% 무상 보급·설치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 소규모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 가구 84곳을 대상으로 합동 화재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 프로젝트, 소방안전여권 인증제도 등 이색 특수시책을 추진하기도 했다. 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미진했던 부분은 올 하반기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사
[충북일보]충북 청주에서 술에 취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단독사고를 낸 경찰관이 직권 경고 처분을 받았다. 청주상당경찰서는 11일 본서 소속 A경위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 직권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직권 경고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 기관장이 직권으로 경고하는 처분이다. 징계위원회로 인한 경징계인 불문 경고보다 낮은 처분이다. A 경위는 지난달 17일 밤 11시 3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 넘어졌다. 바닥에 넘어진 A경위는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이상) 수준인 0.173%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면 도로교통법 156조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가 넘으면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지난 10일 오후 8시 48분께 충북 제천시 봉양읍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280㎞지점에서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부딪친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40대 버스 운전자 A씨가 반대차선으로 튕겨 나가며 끝내 숨졌다. 승객 2명은 팔과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승객들도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사고는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과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도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자신에 대한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밤 12시 18분께 술에 취한 채 충북 제천시 한 회사 기숙사에서 50대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평소 B씨가 자신의 험담을 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속보=충북남부보훈지청이 6.25전쟁에 참전한 부친 고(故) 정용규의 명예회복을 위해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제출한 정상구씨에게 "참전사실 확인이 어려워 참전유공자로 등록할 수 없다"며 다시한번 통보했다. 앞서 지난달 21일 정상구씨는 '부친이 6.25전쟁 때 충북 보은에서 국민방위군으로 참전했음에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실에 탄원서를 보냈다. 정씨에 따르면 부친은 6·25전쟁 때인 지난 1950년 가을부터 1951년 말까지 비정규군인 국민방위군으로 보은군 산외면 장갑리와 대원리 일대 공비토벌 작전에 참여했다. 정씨는 2018년 1월 부친의 명예회복을 위해 모친 라정순(88)씨 명의로 국가보훈처에 아버지의 6·25전쟁 참전 유공자등록을 신청했다. 정씨는 이에 대한 증거로 소대장으로 공비토벌 작전에 함께 참여했던 이모(95·보은군 산외면 장갑리)씨와 소대원 김모(91)씨의 증언, 참전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부친의 빛바랜 사진을 제출했다. 정씨 부친의 이름이 적혀 있는 2007년 보은군 산외면 입구에 건립된 '국민방위군·의용경찰 전적기념탑' 사진도 함께 곁들였다. 당시 이씨의 증언을 직접 들은 충북
[충북일보] 다량의 필로폰을 밀수하려 한 30대 태국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김승주 부장판사)는 지난 9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혐의로 기소된 태국인 A(34)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시가 5억 8천457만 원 상당의 필로폰 1948.57g에 대한 밀수입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는 평균 6만6천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A씨는 태국에 거주하는 설명불상자로부터 필로폰이 든 우편물을 제3자에게 전달해 달라는 제안을 수락하고 자신의 근무지인 공장의 주소를 제공했다. 다행히 필로폰은 세관 검사과정에서 발견, 전량 압수돼 국내에 유통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필로폰 수입 범행은 국내 필로폰 유통과 소비에 시발점이 되는 행위로 그 사회적 해약이 매우 크다"며 "다만 전량 압수돼 국내 유통이 되지 않은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전원이 학교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의대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정부는 휴학했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학과 학생 중 휴학했던 176명은 지난달 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다. 충북대는 의학과 학생들을 위해 2차 수강 신청을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진행 중인데 이날 오전 기준 추가 수강 신청에 나선 학생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했다. 충북대뿐 아니라 다른 의대도 학생들의 수업 미참여 등으로 학사 정상화는 요원한 상황이다. 같은날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15개 의대 재학생 6천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수강률 3.8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수강률) 결과로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 의대로 응답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