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해외출장 없이 화상면담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은 '충북중남미 e-trade 수출로드쇼' 참가 신청을 받는다.수출로드쇼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며 인력 및 예산 등의 문제로 해외 마케팅이 곤란한 도내 중소기업이 업무공백 없이 사무실에서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할 수 있어 수출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간과 비용 부담이 없는데다 상담효과를 높이기 위해 kotra 해외KBC의 도움을 받아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하고 상담당일 해외현지에 샘플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로드쇼는 중남이 지역 중 리마와 파나마 인근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개최 되는데 페루 리마는 컴퓨터, 기계, 의료기기가 파나마는 의료기자재, 보안장비, 건축 장비 등이 유망품목으로 꼽힌다.수출로드쇼 참가기업에게는 화상면담 장비가 무료로 제공되며 전자카탈로그를 제작해 바이어 발굴 및 지속적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접수는 오는 22일 까지 온라인(www. cbgms.net)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230 -6832) 또는 충북도(220-3472)로 하면 된다./ 인진연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바이오센터가 '제천 2011 우수약초GAP인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바이오센터는 제천지역에서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생산농가들에 대한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대상작물은 황기, 당귀, 천궁, 감초, 황정, 율무, 오미자, 백출, 작약, 지황 등 10여 가지 약용작물이며, 46개 작목반 생산농가들의 GAP인증사업 및 이력추적등록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한다. 바이오센터는 200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산물우수관리인증기관으로 지정 돼, 매해 제천시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약용작물에 대한 GAP인증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생산농가와 작목반을 대상으로 GAP인증과 이력추적등록절차 등에 대해 교육을 실행해 왔다.신용국 바이오센터장은 "GAP인증사업을 통해 생산농가의 약용작물 품질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농가가 자발적으로 인증신청을 할 수 있게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진연기자
삼성 계열사로 편광판 전문생산업체인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에이스디지텍이 최대주주인 제일모직에 흡수합병 된다.제일모직과 에이스디지텍은 13일 오전 각각 임시이사회를 열고 소규모 합병 안에 대해 승인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제일모직은 지난 2007년 3월 기존 오성LST가 소유하고 있던 에이스디지텍 지분 25%를 인수한 뒤 에이스디지텍은 생산을, 제일모직은 개발과 영업을 담당해왔다.그러나 생산 수율과 생산성 등 제조경쟁력과 제반 운영효율의 제고가 중요한 IT소재 시장 성격상, 이원화된 사업구조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왔고 세트 메이커와 연계한 수율 향상과 우수 인력 확보, 미래 사업 확장을 위한 용이한 자금 확보를 위해서라도 사업 운영 주체의 재편 검토가 필요하다는 내부공감대가 있어왔다.특히 현재 제일모직 전자재료부문 전체 매출의 44%에 달하는 편광필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생산부터 영업까지의 모든 프로세스에 대한 안정적이고도 효율적인 재구축이 절실해 이번에 흡수합병을 전격 결정하는 배경이 됐다.그간 에이스디지텍은 막대한 비용문제로 설비투자를 제때 진행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하반기에 가동한 대형TV 전용라인인 3라인 기대에 미치지
이번 합병결정을 통해 제일모직은 향후 에이스디지텍의 해산절차를 밟고 오는 8월 1일을 합병기일로 에이스디지텍을 완전 흡수합병하게 된다. 현재 합병법인인 제일모직(주)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관리공단(보통주 기준 7.73%)이며, 피합병 법인인 (주)에이스디지텍의 최대주주는 제일모직(주)(23.42%)으로 합병이 완료돼도 최대주주의 변경은 없다.제일모직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에이스디지텍의 주가 및 거래량을 기준으로 에이스디지텍 보통주 1주당 제일모직 보통주 0.1371742주를 배정하는 합병비율을 산출했다.합병기준가는 제일모직이 주당 11만 3천724원, 에이스디지텍이 1만5천600원으로 신주의 교부예정일은 오는 8월 19일이며 상장예정일은 8월 22일이다. 이 과정에서 제일모직은 에이스디지텍 지분 23.42%(543만5천734주)에 대해 합병신주를 배정하지 않고 전량 소각하게 되며 현재 5천만주에서 244만주의 신주발행을 통해 총 주식수가 5천244만주로 변경된다.합병에 필요한 신주가 합병회사 총 주식수의 5% 이내인 소규모 합병이어서 제일모직의 경우 13일 열린 임시이사회가 합병결의 주주총회를 대신하게 된다.장내 주식 매입을 통한 합병이 아니
지역 IT/SW기업육성 지원을 위한 2011년 충북 SW기업성장 지원 사업 설명회가 14일 오후 2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충북도와 지식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1년 SW기업성장 지원 사업은 글로벌 SW융합 선도기업 지원을 비롯해 △IT/SW 기업 글로벌 마케팅지원 △SW품질역량강화지원 △IT/SW산업 통계조사 △지역SW기업 경쟁력 강화지원 등 6개 분야이며, 총 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주요 지원 사업을 살펴보면 글로벌 SW융합 선도기업 지원 사업은 글로벌 역량 및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SW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3개사에 1억8천만 원을 지원한다.지역 IT/SW기업의 해외마케팅지원을 위한 IT/SW 기업 글로벌 마케팅지원 사업은 30개사에 1억6천만 원을 지원하고, IT/SW기업의 인증취득(GS·ISO 등)과 특허취득지원을 위한 SW품질역량강화지원 사업에는 4천만원이 투입된다.이와 함께 지역전략산업인 IT, 의약, 바이오 등과 SW산업을 융합한 미래 선도형 기업 4개사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1억8천만원을 지원하는 IT/SW개발 및 상용화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인진연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 기업지원단은 지역 전략산업 기업의 지식서비스 아웃소싱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지식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11일 공고했다.충북TP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하는 지식서비스산업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6억5천100만원을 확보했다. 충북TP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15일 (재)대전테크노파크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충청권지역 공동 사업설명회를 갖고 오는 29일까지 충북TP 기업지원단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이 사업은 지역 제조업과 연계성 및 부가가치 유발도가 높은 5개 분야 지식서비스(디자인, 이러닝, 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를 돕는 것으로, 지역전략산업 업종을 영위하는 충북지역 기업에게 지식서비스 아웃소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시장조사, 법률, 회계, 노무 등을 지원하는 '컨설팅분야'사업이 지원돼 기업인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방식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지식서비스 수요기업이 민간부담금 30%를 부담하면 국비 70%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지원범위는 1천만 원~5천만 원까지 500만원 단위로 나눠 지원된다.사업신청은 수요기업이 지식서비스 공급기관(업)을 선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경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수립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신청접수를 받는다.참가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교 학생(같은 대학교 소속의 4인조 팀 단위로 참가)으로 캠퍼스당 2개 팀 이내이며 휴학생은 팀당 1인까지 참가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팀을 구성(지도교수 1명 별도 선정)한 후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 또는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www.bokeducation.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5월 2일~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충북지역은 대전광역시 및 충남지역과 함께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서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하며 6개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개최한 후 서울에서 결선대회를 개최한다.결선대회에는 각 지역 예선대회 최우수 팀 및 일부 우수 팀이 참가하며 8월 19일 서울(한국은행 본부)에서 개최된다.시상은 지역 예선대회(최우수 200, 우수 150, 장려 100) 및 결선대회(금상 1천만원, 은상 500, 동상 300)별로 입상팀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결선대회에 진출한 학생들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
질병관리본부 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가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이 아닌 서울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특히 서울 잔류 이유로 오송타운 내 잔여부지가 없어 이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취해 이미 이전을 계획하고 건축한 청사의 설계오류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및 이식센터 측에 따르면 질병관리 본부의 오송 이전에 맞춰 소속센터인 이식센터도 직제 상 당연히 오송으로 이전해야 하나 오송이 이미 포화상태라 결핵연구원이 오송으로 이전하며 빈 서울 서초동 건물로 이전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 됐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서울에서 거의 대다수의 장기이식이 이뤄지기 때문에 센터 업무의 효율성과 연속성, 이전에 따른 직원의 이탈방지 및 전문성이 유지되는 곳으로 후보지를 조율했다는 후문이다.이에 따라 현재 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내에서 오는 8월 께 이전을 시작해 올해 안에 서초동으로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상황이 이렇자 이미 오송으로 이전을 완료한 질병관리본부 소속 센터 중 유일하게 이식센터만 서울에 잔류하는 모양새를 취하게 됐다.그러나 이식센터의 인원이 27명에 불과하고 현재 이식센터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사용하고 있
"가격이 조금 높아도 상관없으니 물건 나오는 데로 연락해 달라는 대기자가 한 두 명이 아닌데 물건이 없어 우리도 답답하다."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던 오창과학산업단지 부동산 경기가 연이은 각종 호재와 탄탄한 수요에 모처럼 봄날을 맞았지만 물건이 품귀현상을 빚으며 집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특히 단지 조성당시 분양된 8천441가구의 아파트 외에는 5년째 공급이 전무하지만 수요가 몰리며 전세입자들이 가격이 저렴한 오송이나 인근 투 룸으로 집을 찾아 연쇄 이동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수요와 공급이 불균형을 이루며 2~30평형대의 경우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현상도 가속화돼 현재 거래가도 정점을 찍었던 지난 2007년 시세에 근접하거나 뛰어넘은 상황이다.오창단지 내 부동산랠리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LG화학 등 단지 내 기업의 인사이동으로 수요가 몰리기 시작해 20평대 전세가 1억2천만 원대에 형성되고 30평형대는 1억4천만 원을 넘어서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그나마 전세 물건이 귀해 매매로 갈아타면서 매매가도 크게 올라 현재 20평형대는 최고 1억5천만 원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으나 매물이 없는 상태고 30평형대도 1억8천~2억
건강기능식품 GMP 지정 1호 기업인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네추럴F&P가 방사능 방지 식품인 'NFP 스피루리나'를 재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네추럴F&P에 따르면 스피루리나는 체내 방사능 물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체외로 방사능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열대지방의 염호에 자생하며, 생체활력의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식물성 미세 해조류다.또한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각종의 비타민으로 영양소가 균형 있게 조화되어 있어 흡수가 매우 용이한 식품이라는 업체의 설명이다.이 같은 재출시 결정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선 유출사태에 따른 결정으로 방사선 오염 공포에 따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업체는 전망하고 있다.네추럴F&P의 스피루리나 재출시 결정이 알려지면서 코스닥상장업체로 모 회사인 엔알디의 주가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고 있다. 네추럴F&P 관계자는 "현재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으로 5월 초쯤이면 제품 출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피루리나는 보통 감마선에 대한 방어효과가 있어 방사선 치료 시 체중을 감소시키거나 위험 질환을 유발하는 방사능 등을 체외로 배출 시키고 암 치료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