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가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려는 조치다. 최근 열린 수안보면 정기 종합감사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직 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했다. 감사관들은 공무원들의 청렴도와 업무 수행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수집된 의견을 토대로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에서 운영하는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6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불만을 수렴하고, 공무원의 비위와 부조리 사례를 제보하는 것이다. 또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모니터링하며,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과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를 집중적으로 감시함으로써 공공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실현에 기여
[충북일보] 충주경찰서는 최근 남한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윤원섭 경찰서장과 교통관리계, 호암지구대를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충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교직원과 학생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우산과 필기류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어린이 보행안전과 운전자의 배려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시청 도로과, 교통정책과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 시설을 점검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주변에 속도 저감 시설 설치를 위한 현장 조사도 함께 벌였다. 윤원섭 서장은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보호구역 내 시설들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주경찰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교통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교 주변
[충북일보] 충주시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5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원광전통도예연구소의 이종성 사기장과 함께 태항아리를 소재로 충주의 문화와 무형유산을 조명하고,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태항아리의 귀향'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삼일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일제에 의해 훼손된 태항아리를 복원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되살리고,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태항아리라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현장에서 만나는 일제강점기 충주' 프로그램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일제강점기 충주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초등학생(유치원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태항아리에 추억을 담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태항아리 만들기 체험과 함께 만든 태항아리에 선물을 담아 아이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 이종성 사기장은 "태항아리를 통해 의미 있는 행사를 운영
[충북일보] 충주시가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어울림 운동프로그램' 신규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어울림 운동프로그램'은 선천적, 후천적 장애를 겪고 있는 대상자의 근력 회복과 기능 유지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에어쿠션, 플렉스바,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대·소 근육 활성화 △균형 감각 향상 △공간 및 위치 감각 증진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신체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주 3회, 1시간씩 운영되며, 올해 1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재활 효과 극대화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 참여가 필수다. 시 관계자는 "어울림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는 성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소속 팀장 A씨를 직위해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경찰청으로부터 A씨에 대한 수사 개시 사실을 알리는 공문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전날 즉시 A씨를 직위해제하고 업무에서 배제했다. A씨는 충주 외 다른 지역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 현재 A씨는 이달 말까지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수사 초기 단계인 만큼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진행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르면 성매매 혐의로 기소될 경우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받을 수 있으며, 혐의가 확정될 경우 보다 엄중한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는 19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환경단체, K-water 충주댐지사,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물의 날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기념식과 더불어 20일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산척면 명서리 삼탄유원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어 21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념식이 깨끗한 물 관리를 위한 실천과 협력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충북일보]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2025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드림파크개발㈜은 19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1천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충주드림파크개발은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 개발 시행사로, 중앙탑면 용전리·하구암리 일원 166만 5천607㎡ 부지에 산업시설, 주거시설, 상업시설 및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용훈 대표는 "충주시에서 개최하는 충북도민체육대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금강전기산업㈜도 충주시청을 찾아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금강전기산업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를 비롯해 전기, 통신, 소방 및 기계설비공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돕기, 한부모가정 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안재환 대표는 "충주시에서 개최하는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진용섭 체육회장은 "충북도민체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160만 충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형 시
[충북일보] 충주소방서는 19일 소방서 서장 집무실에서 소방발전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 및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미근 소방서장과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7명이 참석해 신임 위원 위촉과 함께 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신임위원으로는 ㈜중앙방재 박철균 대표를 포함한 9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홍보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소방서 소방발전위는 지역 내 소방 안전 환경 개선 및 소방행정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미근 서장은 "소방발전위가 시민 안전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소방발전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증평군의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칠대하시 국제교류 대표단이 최근 교통대 증평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에 동행한 간호학과를 주력으로 하는 칠대하시 직업기술대학 펑펑 학장은 한국의 보건의료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통대의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응급구조학과 등 보건 관련 세 개 학과의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교수 학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교통대 박미숙 보건생명대학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리 대학과 중국 직업기술대학 간 의미있는 교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중국 헤이룽장성 동부에 위치한 칠대하시는 광업과 의약제조업이 발달했으며 동계올림픽 세계 챔피언을 다수 배출한 도시다. 증평군과는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12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 다원봉사회가 19일 충주지역자활센터에 도시락 1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충주지역자활센터의 참여자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성용 다원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가 나누는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주지역자활센터 김기용 센터장은 "다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참여자들이 맛있는 점심을 즐기며 서로 격려하고 힘을 얻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런 나눔은 우리 센터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충주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2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사회복지시설로,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