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 탄금유치원은 21일 유치원 강당에서 2025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유치원의 교육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2025학년도 탄금유치원의 기본 교육 방향과 학사 일정, 주요 교육활동이 안내됐다. 특히 '놀이하며 실천하는 탄소중립 초록지구 가꾸기'를 비전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특색교육을 강조했다. 또 연극놀이를 통한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 인성 함양을 위한 '어울려 살아가는 아이들의 바른 인성 키우기' 교육도 중점 과제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교권 보호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 청렴 교육 등 학부모 연수도 함께 진행되며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장성신 원장은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협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튼튼하고 슬기로운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 산업 클러스터 기업 성장 지원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 성장 지원사업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추진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 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한국교통대 RISE 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내용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 교류 워크숍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시는 우리 지역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 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발굴하고,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자동차부품
[충북일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일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갑질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이해 △갑질의 개념과 판단 기준 △법적 책임 및 예방 대책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이규명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욱 행복한 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문화원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2시 충주호암예술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축시 낭송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시상 △서일도와 아이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충주문화원은 1965년 3월 22일 문화공보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개원한 이후, △한국문화학교 운영 △우수문화원 지정(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자원봉사 매칭시스템 지원센터 선정(문체부)△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교육부)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왔다. 유진태 원장은 "60년 동안 시민과 함께해 온 충주문화원의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며 "지나온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에 22만 충주시민 모두가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원주지방환경청은 21일 오후 원주환경청 대강당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물의 날'은 먹는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를 위한 국제적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날이다. 올해 유엔(UN) 공식 주제는 'Glacier Preservation(빙하 보존)'으로, 빙하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 미래 수자원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국내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를 선정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문제와 대응책 마련의 중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물 환경 보전과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환경부장관 표창은 한국수자원공사 정원일 차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받는다. 원주환경청장 표창은 ㈜건화 이성욱 과장, 동부엔지니어링 이규민 이사, 한국환경공단 성기민 대리 등 8명이 수상한다. 기념식 후에는 하천정화활동이 진행된다.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공공기관에서 총 130여명이 참여해 하천 내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주
[충북일보] 충주 평생열린학교와 애플새마을금고가 최근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학습자들을 위한 금융 체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마련됐으며, 은행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이 직접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프로젝트는 평생열린학교에서 학습 중인 장애인 학습자들이 그룹을 나눠 애플새마을금고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습자들은 미리 준비한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고 1:1 맞춤 지원을 받으며 통장을 개설하고, 직접 입·출금을 해보는 실습을 경험했다. 또 충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과정까지 체험하며 실제 금융 활용 능력을 키웠다. 은일신 평생열린학교 교장은 "한글을 배우는 학습자들이 전자 문서 양식에 맞춰 서명을 하고 사인을 해보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한글 수업을 넘어 실생활에 필요한 학습을 지원해준 애플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성래 애플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의 서민금융 협동조합으로, 노년층과 장애인 고객이 많다"며 "이번 금융 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자들이 금융에 대한 자신감
[충북일보] 충주소방서는 20일 용탄동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터타워'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지도는 최근 건설 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형 공사 현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임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우레탄폼·용접 작업 시 소방서 사전 신고제 홍보 △용접 작업 시 성능기준 방화포 비치 안내 등이다. 특히 건축 마무리 공정 단계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용접·용단 작업 구역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을 더욱 철저히 점검했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대형 공사 현장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관서장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성충문구와 함께 '충주시 나누면' 운영에 필요한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 성충문구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충주시 나누면' 개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라면을 후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임동명 성충문구 대표는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나누면'은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조성한 공유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과 충주시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 중이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성충문구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라면 한 그릇을 나누며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핵심 종목인 육상 경기가 충주에서 개최된다. 20일 충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세종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육상 경기가 충주종합경기장으로 변경됐다. 이는 세종종합경기장 등 시설 조성이 무산됨에 따른 대체 방안이다. 육상 경기는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51개의 금메달이 걸린 핵심 종목으로, 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중요한 경기다. 조직위 관계자는 "육상 종목 참가 선수단 규모는 약 3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충주종합운동장은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1종 경기장으로, 보조경기장을 갖추고 있으며 관람석은 1만 5천석 규모다. 하지만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경기시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일부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현재 충주종합경기장의 육상 트랙 충격흡수율은 28% 수준인데, 이를 35~50%로 높여야 국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야간경기를 위한 조명시설의 밝기도 현재 1천200룩스에서 1천400룩스로 상향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정부에 50억원의 예산 지원을 요청할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이 19일과 20일 양일간 충주지역 중등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력다짐 학교교육' 실현을 위한 관리자 간 협력 강화와 공교육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가한 중·고교 교장과 교감들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안정화 방안과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에서 당면한 기초학력 신장, 생활지도 내실화,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훈 교육장은 "학교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서는 교장과 교감이 중심이 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충주교육청은 학교 관리자 학습공동체를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실력다짐 학교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습공동체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관리자들의 실천적 리더십 강화를 통해 배움 중심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