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문화관광 유망축제인 '괴산고추축제'를 비롯해 농·특산물과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축제 개최를 통해 중부권 최고의 유기농 관광거점 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감물감자축제'(6.22-6.23, 2일간), 8월 '청천환경문화축제'(8.4, 1일) 및 '괴산둔율올갱이축제'(8.24-8.26, 3일간)가 열리면서 축제와 함께하는 괴산에서의 멋진 여름여행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괴산 최고의 농·특산물인 괴산청결고추와 지역문화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괴산고추축제에서는 △황금고추를찾아라 △전국고추요리경연대회 △괴산임꺽정선발대회 △퍼레이드&플레시몹 △고추달린물고기를잡아라 △고추잠자리캠핑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마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괴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10월초(10.5, 1일)에는 조선시대 물류수단이던 황포돛배(소금배)를 띄워보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악 및 전통놀이 등을 재현하는 행사인 '목도백중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브로콜리순을 이용해 만든 김치를 괴산의 대표김치로 특화·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와 함께 브로콜리순을 채취, 브로콜리순을 이용한 김치와 장아찌, 묵나물 등을 만들어 보며 상품화를 위해 연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기존에는 브로콜리의 열매만 음식재료로 사용됐지만 브로콜리순에도 열매 못지않게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최근에는 브로콜리순만 따로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브로콜리순은 항암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을 함유하고 있고 섬유질도 풍부해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칼슘 함량이 높아 한 두 장의 잎으로도 하루 필요 칼슘량의 30%를 채울 수 있어 쌈채소나 샌드위치, 샐러드, 스프 등 다양한 형태의 음식으로 만들어 먹으면서 다량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대부분 버려지는 브로콜리순을 음식으로 살려내 '여수하면 갓김치'가 떠오르듯 '괴산하면 브로콜리순 김치'가 생각날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보건소는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2018년 국가암검진을 통해 신규로 암 확진을 받은 자 △2017년 이전 국가암검진을 하고 암진단을 받은 자 중 2018년 1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이 지원기준에 적합한 자 △2016년 또는 2017년에 의료비 지원을 받았던 대상자 중 2018년 1월 건강보험료 부과액 지원기준에 적합한 자 등에게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일부부담금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국가암검진사업 5대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이며, 폐암도 추가로 포함된다.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암에 대한 의료비가 지원되며, 의료비 지원한도는 연간 진료비 중 최대 220만 원(비급여 100만 원, 급여 120만 원)까지이다.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모두 매년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 최대 연속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가입자 폐암환자는 전이암이 아닌 원발성 폐암으로서 2018년 1월 건
[충북일보=음성] 음성군과 소비자교육중앙회음성군지회는 소비생활 정보제공과 소비자 권리 향상을 위해 오는 25일 제19회 품바축제가 열리는 설성공원 일원에서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소비생활센터는 소비자교육중앙회음성군지회 회원 2명과 음성군 소비자업무 담당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알수록 즐거워지는 소비생활 정보, 어르신 및 청소년대상 주요소비자 피해 사례,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1372 소비자상담센터 안내, 소비자피해 발생에 따른 내용증명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송원영 경제과장은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과 함께 가격정보, 소비자정보 제공, 소비자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나아가 소비자의 안전과 주권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괴산] 괴산농업협동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 무료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건강검진은 3월 26일을 시작으로 이달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상대적으로 농사일이 한가한 6월 중순경 추가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괴산농협은 청주시 영운동에 소재한 한국병원과 연계해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조합원의 신청을 받아 180명의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비용은 전액 농협에서 지원했다. 검진항목은 기본항목을 포함해 소화기, 복부초음파, 신장, 췌장검사등 100여 가지를 정밀검사로 진행됐으며 특히 CT(폐·장·뇌·요추·목 중 선택)와 대장내신경 중 1가지선택, 위내시경, 갑상선, 전립선초음파, 골밀도검사등을 무료로 실시함으로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합원무료 건강검진사업은 이완호조합장이 취임이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발견해 치유할 목적으로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일정인원을 분배해 2020년까지 전 조합원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검진센터를 찾아서 검진을 받아도 되지만 농협에서는 조합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농협에서 검진센터간 버스를 운행하여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담당직원이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오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권자는 이달 27일부터 29까지 3일간 선거인명부를 열람한 후 누락 또는 잘못된 표기 등 오류가 있으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거인명부란 선거권을 가진 사람을 확인·공증하고 선거인의 범위를 확정하는 공적 장부를 말한다. 5월 22일 현재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고, 선거일 현재 만 19세 이상(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자)의 국민에게 선거권이 있다. 선거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서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을 경과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외국인등록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도 투표가 가능하다. 또한 재외국민 중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등재돼 있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국민은 국내에서 투표할 수 있다. 다만, 공직선거법 제18조 제1항 제3호에 따른 선거범이나 정치자금법 제45조(정치자금부정수수죄) 및 제49조(선거비용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에 규정된 죄를 범해 집행유예 중인 자는 선거권이 없으므로 투표할 수 없다. 선거인명부를 열람하려면 자신이 살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충북일보=음성] 음성군립도서관이 '아빠와 부비부비'란 주제의 특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상상놀이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 수업은 평일 오전에 진행되고 있어 그동안 엄마와 아이들만이 함께 할 수 있었다. 이에 음성군립도서관에서는 아빠도 참여할 수 있는 특강을 계획해 사전 신청을 받고 감곡과 대소에서 각각 다섯 가족 씩 총 열 가족과 함께 '아빠와 부비부비'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내용은 아빠와 함께 부비부비 체조하기, 그림책 읽어주기, 양말을 통한 오감체험과 아빠가 직접 아이의 인형과 배낭을 만들어 주는 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처음에는 아빠들이 어색한 듯 했지만 아이들과 몸을 부대끼며 체조를 하고 오감발달 놀이를 하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수업에 집중하고 특히 아이들의 인형과 배낭 만들기를 할 때는 창의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수업을 진행한 김은경 강사는 "간섭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주는 아빠들의 특성 덕분에 아이들이 활동과 만들기를 할 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수업 분위기도 기대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충북일보=음성]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충청북도 11개 시군에서 열린다. 음성군에서는 이번 대회에 자전거, 복싱 종목을 개최한다. 자전거 종목은 벨로드롬 트랙경기로 음성종합운동장에서 5월 26일, 27일 이틀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며, 복싱은 사전경기를 포함해 음성체육관에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음성군은 본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안전한 경기장 준비와 폭넓은 자원봉사자 운영 등 다방면으로 대회 준비를 했고 음성군 체육회와 음성군 관·과·소, 각 읍·면의 협조 하에 열띤 홍보활동을 추진해왔다.군 관계자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적극적인 교통통제와 경기장 안내소 운영으로 우리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승패를 떠나 선수 모두가 다치지 않는 안전한 성공체전을 기원한다”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경기장 방문과 열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시범사업 기관으로 만 19세 이하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성장기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치료비 및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성장기 아동의 삶의 질을 저하 시키는 큰 원인으로, 학습부진, 주의집중력 장애, 수면 장애로 인한 성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천식은 급성호흡부전을 일으켜 응급 상황을 일으킬 수 있고, 아토피피부염은 차후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의 확률을 증가시킨다. 환경의 변화 및 유해물질에 노출이 더욱 쉬운 현대로 오면서, 알레르기성 질환의 일종인 아토피와 천식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 알레르기로 인한 건강보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연 2조를 넘는다고 한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사회적 비용 감소, 적극적 치료로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아토피와 천식 치료비 및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한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치료비는 기준 중위 소득 100%의 만19세 이하 어린이에게 연 30만 원 내에서, 보습제는 기준 없이 로션(에멀젼) 또는 크림을 월 1개씩 지원하고 있으니, 보건소 지역보건팀(043-871-2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미혼 청년의 결혼 유도 및 중소(중견)기업의 장기근속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에 대한 신청접수기간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이란 충북도에 있는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의 미혼 근로자가 5년 동안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괴산군 및 기업에서 일정액을 매칭해 본인 결혼 시 이자 포함 최대 5천만 원까지 목돈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적립액은 월 80만 원으로 근로자가 매월 30만 원씩 적립하면 도와 군에서 각 15만 원씩, 기업에서 20만 원씩 5년간 매칭해줘 본인 결혼 및 근속 시 만기 후 최대 5천만 원(원금 4천800만 원+이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적립금 일부를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른 성과보상기금으로 변경 운영해 근로자는 공제가입일 이후 5년이 되는 만기시점에 미혼일 경우에도 근속금 3천600만 원과 별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기업 및 근로자에게는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도내 피고용자 5인 이상의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 미혼 근로자로 사업주의 추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