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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9세 이하 천식·아토피 환자 지원한다

치료비 및 보습제 지원

  • 웹출고시간2018.05.22 13:41:10
  • 최종수정2018.05.22 13:41:10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시범사업 기관으로 만 19세 이하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성장기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치료비 및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성장기 아동의 삶의 질을 저하 시키는 큰 원인으로, 학습부진, 주의집중력 장애, 수면 장애로 인한 성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며, 천식은 급성호흡부전을 일으켜 응급 상황을 일으킬 수 있고, 아토피피부염은 차후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의 확률을 증가시킨다.

환경의 변화 및 유해물질에 노출이 더욱 쉬운 현대로 오면서, 알레르기성 질환의 일종인 아토피와 천식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 알레르기로 인한 건강보험료 등 사회적 비용이 연 2조를 넘는다고 한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사회적 비용 감소, 적극적 치료로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아토피와 천식 치료비 및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한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치료비는 기준 중위 소득 100%의 만19세 이하 어린이에게 연 30만 원 내에서, 보습제는 기준 없이 로션(에멀젼) 또는 크림을 월 1개씩 지원하고 있으니, 보건소 지역보건팀(043-871-2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범 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으로 저소득 어린이·청소년이 좀 더 적극적인 치료를 받고, 꾸준한 관리를 실천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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