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에서 동시에 발생, 나무수액을 빨아들여 가지를 마르게 하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이다. 음성군은 돌발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해 오는 30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음성읍 일원에서 농경지와 산림지역 동시 협업방제를 추진한다. 이번 공동방제의 날에는 산림부서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등이 인력과 장비 등 기관·농업인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전만동 소장은 "기후변화로 발생한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돌발해충 일제방제 기간에 맞춰 공동방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협업방제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장연면 '광진지구'의 지적재조사측량을 마치고 이에 대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하고 의견서를 받는다. 28일 군에 따르면 2017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장연면 '광진지구'의 518개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기존 지적공부상의 종전 토지면적과 지적재조사를 통해 산정된 토지면적에 대한 지번별 내역 등을 표시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통보하고 6월말까지 의견서를 접수한다. 지적확정예정조서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조서를 수령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의견서를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지적경계를 재조정하고 괴산군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의결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확정된 경계와 면적을 기준으로 증감이 있는 토지에 한해 토지소유자협의회에서 결정된 감정평가를 기준으로 조정금을 산정·통보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영윤 군 민원과장 직무대리는 "지적재조사를 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보건소는 '제31회 세계금연의 날'(5.31)을 맞아 28일 청안면 및 괴산읍에서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라는 주제의 '금연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5월 31일은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기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이날 군 보건소는 청안면 및 괴산읍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금연클리닉 등록 및 금연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강화물품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흡연자의 폐모형과 혈관모형을 전시하면서 간단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금연송이 흘러나오는 차량을 이용, 청안면 및 괴산읍 일대를 순회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금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렸고, 금연·절주 캐릭터 인형을 앞세워 시장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에게 금연 관련 안내책자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금연 실천을 통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괴산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
[충북일보=음성] 음성소방서는 28일 본서 체험장에서 금왕유치원 원아 및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교실은 119신고요령 및 화재 시 대피요령, 물 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원재현 서장은"어린이들은 신속한 판단과 대처가 어려워 소방안전교육이 더욱 필요하다"며 "체험위주의 교육을 확대 운영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조기 확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생극면은 생극농협 직원과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 20여 명은 송곡리 석옥분 농가를 찾아 아침 일찍부터 '복숭아 솎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직원 모두가 내일처럼 두 팔을 걷어붙이고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마무리 했다. 석옥분 농가는 “행정업무에 바쁘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김경호 면장과 조용호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보람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식품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THAIFEX-World of Food Asia 2018)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문 B2B 중심 국제식품전시회로 방콕시 임팩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괴산군에서는 이번 식품전시회에 최한균 군 농업정책실 유통가공팀장을 단장으로 관계 공무원, 사업체, 대행기관 등 11명이 참가한다. 참가단은 이번 식품전시회를 통해 괴산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 전개를 통해 친(親) 동남아국가 시장을 활용한 지역 내 관련기업 육성과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현지 유통업체를 방문해 상담회를 갖는 등 농·특산물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식품전시회에서는 괴산군 부스를 설치해 고춧가루, 잡곡류, 소스류,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을 수출 바이어에게 홍보·판매하며, △미미식품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 △중앙식품 △바이미영농조합법인 △한백식품 △연풍이삭영농조합법인 △하담푸드 등 관내 7개 사업체가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식품을 해외에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주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역량강화, 도시재생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한 '제2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재생대학은 음성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총 6주(8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음성읍 읍내리에 거주 또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거나 상가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하여 군청 도시과 또는 음성읍 산업개발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과 관련한 이론 설명,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되며, 선진지 견학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사례 현장방문을 통해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사업추진 및 주민참여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제1기 과정에서 발굴된 재생 아이디어를 토대로 핵심 사업방향을 위한 수익형 모형개발, 재생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방안 등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의 운영으로 주민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은 물론 도시재생사업에 접목될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과 도시재생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민 역량을 강화
[충북일보=괴산] 괴산라이온스클럽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7일 오후 괴산군청소년수련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박건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총재와 김영배 괴산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수응 회장은 이날 "괴산라이온스클럽이 지난 50년 동안 발전을 거듭해온 것은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모든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라이온스 정신을 적극 실천해 명실공히 최고의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멜빈존스가 1917년 창설한 국제라이온스협회는 213개국 4만8천여 클럽과 145만여명의 회원을 둔 세계 최대의 봉사단체이다. 괴산라이온스클럽은 현재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전달, 요양원 봉사,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시설사업소는 성불산산림휴양단지의 경관 개선과 이용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캠핑장 부근 계단식 목교를 아치형 목교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28일 군 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이번에 완료한 아치형 목교 정비사업은 기존계단식 보행으로 인한 캠핑장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군 시설사업소는 새단장한 아치형 목교에 야간 이용객들의 안전보행 및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한 조명시설을 설치, 기존의 단조롭던 보행환경에 변화를 줌과 동시에 인상적인 포토존으로 꾸미게 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아치형 목교 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숲속의집, 한옥체험관을 보수하는 등 아름답고 쾌적한 휴양시설로 새단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불산산림휴양단지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편리하고 안전한 휴양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불산산림휴양단지는 청명한 숲속의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휴양시설로, 지난해에만 6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괴산 / 남기중기자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4-H연합회는 지난 26일 청주시 청남대에서 학생4-H회, 영농4-H회, 4-H지도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4-H연합회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청소년의 달 행사는 4-H회원들에게 지(智)·덕(德)·노(勞)·체(體)의 4-H이념을 몸소 체험하게 함으로써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숲길 체험과 대통령기념관 견학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과 올바른 의식함양 및 다양한 현장체험의 기회를 갖고 창의력 개발과 건전한 주인의식을 고취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4-H청소년들이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주역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갖고 4-H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면서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