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이 농작물 돌발해충 예방에 적극 나선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및 지구온난화로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는 6월 10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 긴급방제용 약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31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돌발해충은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으로 주로 농경지 또는 산림지 목본류에서 증식한 다음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말하며,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이에 속한다. 돌발해충은 감, 복숭아, 사과나무 즙액을 빨아 먹으며 과수의 생육을 불량하게 한다. 또한 배설물을 분비하면서 그을음병을 유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해 괴산군은 26.4ha(26만4천㎡) 가량의 면적에서 돌발해충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발생을 사전에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조기에 과수농가에 약제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특히 군비 1억 원을 들여 돌발해충 방제에 효과가 탁월한 3가지 약제를 엄선해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농작물 품질 저하에 따른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와 비스트로 돈티고 감곡점이 감곡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60여 명을 위해 6월부터 돈가스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아동복지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비스트로 돈티고는 감곡뿐만 아니라 충주시 산척면, 충주시 엄정면의 아동들에게도 2017년부터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박성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비스트로 돈티고 이익 일부를 사회로 되돌려, 지역 사회 환원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아이들도 우리 돈가스를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영관 감곡면장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이때에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복지서비스 협약을 선뜻 맺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는 명인주택(대표 전찬식)과 공간인테리어(대표 박수복)는 주거환경 수리 재능기부, 감곡면 소재 신광인테리어(대표 주인숙)는 도배ㆍ장판 재료 지원, 샘물교회(대표 홍현기 목사)는 장학생 지원 등 다양한 민간자원 후원을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 하위 90% 가구를 대상으로 만 6세 미만(2012년 10월 이후 출생자) 아동 1인당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다만, 아동수당 수급가구의 소득이 탈락가구보다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는 5만 원 감액 지급된다. 군에 따르면 아동수당은 0세부터 만 6세 미만이 대상 아동으로 최대 72개월간 매월 10만 원씩 받아 최대 7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소득과 함께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 인정액 선정기준은 3인 가구 월 1천170만 원, 4인 가구 월 1천436만 원, 5인 가구 월 1천702만 원, 6인 가구 월 1천968만 원을 초과하면 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지급 대상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아동보호자의 친족 등)이 6월 20일부터 아동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하며, 그 외의 경우 보호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7월 2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부터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토지소유자 의견청취, 감정평가사 검증과 음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결정·공시 이후 개별통보 없이 군청 민원과, 읍·면사무소, 음성군홈페이지(https://www.eumseong.go.kr),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447) 등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7월 2일까지 군 홈페이지 또는 음성군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필지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음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8월 중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과 토지관리팀(043-871-359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강동대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31일 음성군 소재 중·고교 학부모 37명을 대상으로 전문인 초청강연과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1부 특강시간에는 '꿈과 미래를 설계할 자녀의 진로체험교육'을 주제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해 학생의 진로를 선택하기 위한 내용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2부에서는 패션·생활디자인과, 뷰티코디네이션과(네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행정과, 보건의료공학과에서 준비한 학과체험 프로그램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동성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학과체험 프로그램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진로 선택 과정 및 미래 직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고민해 장래 직업을 선택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2015년 8월부터 현재까지 음성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해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고민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처 개발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 하나인 뉴라이프 아카데미 '천연아로마 활용전문가' 수업이 금왕행정복지센터에서 총 13회 수업을 마치고, 수료식 및 자격증 전달식을 31일 감곡도서관에서 진행됐다. 강동대학교 조항경 겸임교수가 지도한 이 수업은 10명의 수강생이 신청해 전원 모두 천연아로마 활용전문가 자격증을 받게 됐다. 13회 동안 진행된 이 수업은 방향성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의 효능에 대해 배우고 이를 적절히 선택하여 블렌딩하는 방법과 다양한 실기 학습을 통해 피부 미용 및 다양한 증상에 대한 치유의 목적으로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해보는 시간이었다. 수업을 수료하고 수강생들은 그동안 만든 아로마 제품들을 모아 감곡도서관에서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작품 전시회를 하며 직접 만든 아로마 수제 비누도 전시장을 찾은 분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대소면이 대소엔젤라이온스클럽과 협력해 오는 6월 4일부터 매일 오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에 대한 민원 안내 자원봉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 안내 자원봉사를 통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도와주고 방문 목적에 맞는 담당자를 바로 안내해 주는 등 효율적인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소면은 자원봉사활동 실시에 앞서 지난 29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민원안내 자원봉사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원인을 원활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대소엔젤라이온스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직접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방법을 실습하는 등 민원 안내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자평 대소면장은 "이번 설명회가 자원봉사자들께 민원인 안내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 한분 한분께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장애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체장애인협회 음성지회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극로타리클럽(회장 유영명)은 음성군 장애인 복지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지체장애인협회 음성지회 차량구입에 500만 원을 후원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지체장애인협회 음성지회 윤혜진 회장은 "장애인복지를 위해 차량구입 보조금을 지원해주신 군에 감사하며 무극로타리클럽에서 힘을 보태주어 이 또한 감사하다"며 말했다. 고근석 음성군수 권한대행은"무극로타리클럽에서 지체장애인협회음성지회 차량구입에 적극 후원해주시어 감사하며, 업무용 차량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편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장애인들의 복지 체감도를 놓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체장애인협회 음성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설비를 이용하도록 편의시설 설치여부 및 적정성 검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괴산] 괴산군 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원활한 재활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통합재활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1층에 위치한 통합재활센터에 전동기립훈련기, 등속성운동기, 상하지전동운동기 등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이용하기 힘든 고가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재활운동교실, 작업치료프로그램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통합재활센터에는 40℃의 온열효과를 이용해 암환자들의 혈액순환 증가 및 자가 면역력 강화를 통한 자연치유에 큰 효과가 있는 돔침대와 주열기도 구비돼 있어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을 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재활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단 토·일·공휴일 제외)이며, 이용 대상자는 주소지가 괴산군으로 등록돼 있고 거동이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과 재활운동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다. 현재 괴산군 등록 장애인 수는 3751명이며, 그 중 뇌병변·지체장애인은 2천121명에 달한다. 이용 희망자는 군 보건소 내 통합재활센터를 방문, 대상자 선정을 위한 간단한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운동은 장애인 재활서비스에 있어서
[충북일보=음성] 강동대 취창업지원센터는 30일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한진 물류전문인턴 공채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컴퓨터정보과, 창업경영과, 사회복지행정과 등 관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 △채용모집요강 △인사관리 담당자와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근무환경과 합격 팁 등을 안내했다. 임현선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학생 희망 취업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진로 탐색·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학과 맞춤형 취업설명회를 확대 개최하여 학생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희망 직무체험 △직무전문가 멘토링Day △모의면접 등을 연계한 디딤돌 Get It Job 패키지를 지원하여 취업률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