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대비해 청내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학교와 학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각급기관과 학교에 실시간 기상특보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태풍과 집중호우로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등·하교에 대한 통학 안전지도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학교에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예상 시 등하교 시간 조정 및 교육활동의 실내 활동으로 전환 △학교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공사현장 공사 중지 △태풍 대비 학생 안전 행동요령 교육 실시 △태풍 관련 기상 상황 확인·전파 △관·기관 간 원활한 공조체계유지 이재민 임시 수용시설 지원 등 지자체 요청사항 적극 협조 등을 강조했다.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6~~7일 청주 일원에서 열릴 제25회 충북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 일정이 변경된다. 실내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되나, 풋살, 티볼 경기는 연기됐으며, 축구, 야구 등 실외경기는 경기시간을 일부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태풍으로 인해 경기가 진행되지 못할 경우 추첨 등을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6~7일 2일간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열릴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2020학년도 4년제 대학교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6~10일 5일간 실시된다. 충북 도내 12개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인원은 정원 내 1만2천640명, 정원 외 1천332명 등 총 1만3천972명을 선발한다. 충북대학교는 정원 내 1천885명(학생부 교과 1천135명·종합 746명·실기위주 4명), 정원 외 241명(학생부 교과 105명·종합 136명) 등 총 2천126명을 뽑는다. 청주대학교는 정원 내 2천5명(학생부 교과 1천815명·실기위주 190명), 정원 외 학생부 교과 144명 등 총 2천149명을, 서원대는 정원 내 1천432명(학생부 교과 1천376명·실기위주 56명), 정원 외 학생부 교과 178명 등 총 1천610명을 각각 뽑는다. 청주교육대는 정원 내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162명, 정원 외 학생부 종합 25명 등 총 187명을, 한국교원대는 정원 내 학생부 종합 347명과 정원 외 학생부 종합 47명 등 총 394명을 각각 선발한다. 영동 유원대학교는 정원 내 학생부 교과 843명과 정원 외 81명(학생부 교과 51명·종합 30명) 등 총 924명을, 괴산 중원대학교는 정원 내 908명 (학생부 교과 806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운호고등학교에서 5일 권영기(18회 졸업) 동문의 도움으로 진행된 '교문 개축과 울타리펜스 환경개선 사업 준공'에 맞춰 조촐한 기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으로 70년대식 낡은 교문과 담장 100m를 새롭게 단장했으며, 현재 학교운영위원장인 권 동문이 3천500여만의 사비를 들여 진행됐다. 박균하 교장은 "운호고 총동문회는 2018년 2만1천여 명이 뜻을 모아 '푸른 꿈 공익재단'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후배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다"며, "졸업 선배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봉사하는 모습들이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대형사업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5일 보은읍 강신리 및 내북면 도원리 도로공사 현장 및 소하천 정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살피며 추석연휴 및 태풍 대비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정 군수는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피해를 사전예방 할 것을 강조했으며, 이번 추석에 귀성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철저한 시공을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이 없도록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군은 사업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 및 응급 복구 장비 등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정 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군민과 농축산업, 산업현장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청주 서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5일 전체 유아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명절인 추석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명절과 식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고자 진행됐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모여앉아 작은 손으로 반죽을 오물조물 만지고 콩, 깨 등의 소를 넣어 작고 예쁜 송편을 만들며 즐거운 체험활동을 했다. 김한별 교사는 "송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추석에 대해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의 전통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2022년 고교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공감 콘서트가 6일 충북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열린다. 이날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모두의 꿈을 꽃피우는 고교학점제'라는 주제로 정책 공감 콘서트의 일부 프로그램인 토크콘서트에 참여한다. 토크콘서트에는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 실장, 박선경 단양고 교사, 차상경 청원고 학생, 강복심 오송고 학부모가 같이 참여해 일선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견해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고교학점제 정책 공감 콘서트는 박재원 아름다운배움 소장이 '미래세대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차상경 학생과 박선경 교사는 '교육현장에서 바라보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또한 최하영 교육부 고교학사제도혁신팀 팀장의 '고교학점제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 공감 콘서트는 고교 교육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도입 준비 중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며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부와 충북도교육청이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청주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담당할 계약직 변호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명으로 청주 관내 초·중학교(보은, 옥천, 영동 지역 포함) 담당 1명과 청주 관내 고등학교(괴산증평, 진천 지역 포함) 담당 1명이며, 계약기간은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말까지 총 2년이다. 응시희망자는 5~16일 소정의 서류를 갖춰 총무과 교육공무직팀에 제출하면 되며, 응시자 중 전문성 등 소정의 평가를 통해 오는 19일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로 채용이 되면 학교지원과에 근무하면서,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지원, 사안 처리 및 화해·분쟁조정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문의 사항은 청주교육지원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교육공무직팀(043-299-3243)으로 하면 된다.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5~6일 2일간의 일정으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캠프를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통합캠프는 장애인건강증진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남부권장애인복지관 연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각 20명을 1대1로 매칭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이번교육으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움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장은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가 어우러져 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청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52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청렴-충북교육 실현과 반부패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충북 도내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2'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전에는 UCC, 콘텐츠(웹툰, 전자포스터), 글짓기(시화), 글짓기(산문, 독후감) 등 4개 분야에 총 작품 510편이 접수됐다. 도교육청은 최우수 13편, 우수 17편, 장려 22편, 총 52편을 수상작으로 지난 3일 선정했으며 교육감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UCC부문에서는 새로운 기법을 활용한 작품이 두드러졌는데, 고등학교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김현지(3년) 학생의 'Mr. 베어선생의 청렴한 생활' 작품은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작품은 청렴교육, 청렴갤러리 전시 등 홍보 자료로 활용해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충북도 청렴문화제에서 충북도교육청 '2018
[충북일보 김윤수기자] 보은판동초등학교가 5일 다가올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교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음식 조리체험 송편만들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서툰 솜씨지만 친구들과 둘러앉아 오물조물 정성껏 송편을 만들어 나눠 먹고, 이날의 의미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것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만든 송편은 예쁘게 포장해 각 가정에도 가져가게 해 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의 정을 미리 나눠 보도록 했다. 이미애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과 전통음식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김윤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생 전원이 학교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의대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 정부는 휴학했던 의대생 대부분이 복귀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작됐다고 판단했다. 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의학과 학생 중 휴학했던 176명은 지난달 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다. 충북대는 의학과 학생들을 위해 2차 수강 신청을 이날 밤 11시 59분까지 진행 중인데 이날 오전 기준 추가 수강 신청에 나선 학생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 대부분은 1개 과목만 수강 신청했다. 충북대뿐 아니라 다른 의대도 학생들의 수업 미참여 등으로 학사 정상화는 요원한 상황이다. 같은날 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15개 의대 재학생 6천571명 중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참여 예정인 학생은 254명(수강률 3.8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자체 조사를 통해 전국 40개 의대 중 먼저 취합된 15개 의대의 수업 참여율(수강률) 결과로 15개 의대 재학생 80∼90%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강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 의대로 응답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