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7.3℃
  • 박무서울 6.9℃
  • 구름많음충주 6.6℃
  • 맑음서산 3.4℃
  • 연무청주 8.4℃
  • 박무대전 7.9℃
  • 맑음추풍령 6.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7.0℃
  • 박무광주 7.1℃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3.3℃
  • 박무홍성(예) 5.4℃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고산 9.1℃
  • 구름조금강화 6.5℃
  • 구름많음제천 4.9℃
  • 구름많음보은 5.4℃
  • 구름많음천안 5.4℃
  • 맑음보령 5.8℃
  • 맑음부여 6.2℃
  • 구름조금금산 8.1℃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7.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 시행

어린이집부터 노인복지관까지 50여 개소 순회...맞춤형·체험형 교육 제공

  • 웹출고시간2025.04.03 14:35:33
  • 최종수정2025.04.03 14:35:3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 관계자가 어린이집에서 안전 문화교육을 벌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2025년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3일 지역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50여 개소를 연중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활 밀착형 안전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제공, 교육 접근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높인다.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과 함께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범죄 예방 △보건안전 △사회안전 등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 속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사고 예방법, 스마트폰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 응급 상황 대처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됐다.

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찾아가는 안전 문화교육은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 안전복지 서비스로, 시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특히 올해부터 진행되는 시민 행동 요령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