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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생활인구 25만 명 돌파…재방문율 42.7% 기록

  • 웹출고시간2025.04.03 14:49:40
  • 최종수정2025.04.03 14:49:39
[충북일보] 옥천군이 2024년 3분기 평균 생활인구가 25만 명을 넘기면서 중부권 생활 거점 도시로서 입지를 더 확고히 했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7일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의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군의 등록인구는 약 4만9천 명이지만, 실질적인 생활인구는 이보다 5배 이상 많은 25만1천4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류 인구는 20만1천269명으로 2024년 1분기 18만3천175명보다 9.9% 증가했다. 이는 군이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활발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숫자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군의 재방문율이 42.7%로 충북 도내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부분이다. 재방문율이 높다는 건 단순한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한다.

군의 인구성장은 수도권과 대전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과 균형성 있는 생활 기반 인프라 덕분으로 군은 분석했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 등록외국인)'와 '체류 인구(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사람)'를 합산해 산정한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군은 이제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사람들이 머물고 활동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생활인구의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더 매력적인 옥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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