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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인공지능(AI) 스피커로 노인건강 돌본다!"

  • 웹출고시간2025.04.03 14:02:15
  • 최종수정2025.04.03 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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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노인들의 건강을 돌보는 데 활용할 인공지능(AI) 스피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홀몸 노인들의 건강을 돌본다.

군에 따르면 4월부터 만 65세 이상 홀몸 노인과 스마트폰 미보유자, '오늘 건강' 앱과 호환이 어려운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손목 활동량 계,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의 측정 결과를 AI 스피커를 통해 군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상자는 최대 10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 컨설팅과 건강정보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혈압계와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도 건강 상태에 따라 무료로 받는다.

또 매일 걷기와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 과제를 수행하고 목표 달성 때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군은 4월부터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할 방침이며, 전담 인력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AI 스피커 설치와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노인 장기 요양 등급자와 건강보험공단의 자가 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참여할 수 없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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