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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질공원 해설 인재 키운다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교육 관광 실현 목표

  • 웹출고시간2025.04.03 13:42:38
  • 최종수정2025.04.03 1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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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에서 활동 중인 관광해설사가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앞두고 지역의 지질 자원과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군은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교육 관광 실현을 목표로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양성해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한 단양 주요 지질 명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단양의 풍부한 지질 관광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알리고 방문객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시 자격은 만 25세 이상 65세 미만의 단양군민으로 주민등록상 단양에 등록돼 있고 실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단양의 자연과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소양 과정 40시간, 전문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후 단양 지질공원에 특화된 심화 교육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앞둔 단양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험·교육 중심의 관광 콘텐츠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설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11일까지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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