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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팜 도입…농업 혁신 가속화

4억 2천만원 투입, ICT 융복합 기술로 생산성·효율성 향상 기대

  • 웹출고시간2025.03.25 11:01:47
  • 최종수정2025.03.25 11:01:5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팜 시설 전경.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스마트팜 확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원예 온실 3ha 규모에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환경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총사업비 4억 2천만원이 투입된다.

스마트팜 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농가는 온도, 습도, 영양액 공급 등을 원격으로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동력 및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최근 이상기후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해 농업 생산 기반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스마트팜 보급은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3ha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충주시가 스마트팜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6일 오후 3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보조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 및 내용을 설명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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