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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괴산군 방문…주민 목소리 청취

계곡 관광자원 개발, 경관농업 육성 계획 밝혀

  • 웹출고시간2025.03.11 17:42:04
  • 최종수정2025.03.11 17: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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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11일 괴산군청을 찾아 지역 현안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는 11일 "괴산을 연간 30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괴산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괴산은 산, 강, 계곡 등 엄청난 가치가 있다"라며 "화양동 등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관광지를 발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관광객을 500만명까지 끌어올리려면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괴산군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만큼 계획적이고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올해는 괴산에 경관농업을 집중적으로 확대하려 한다. 주로 야생화를 중심으로 몇 개 지역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벚꽃이 제일 좋은 곳이 괴산이다. 청천에서 금관 가는 길, 청천에서 구방리로 가는 길, 청천에서 화양리 가는 길 등 이렇게 좋은 벚꽃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다"라며 "괴산지역을 통틀어 벚꽃축제를 개최해 볼만하다"고 제안했다.

이후 김 지사는 도정보고회에서 주민들에게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괴산 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 및 관람석 조성 등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역소멸 위기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귀농·귀촌과 관련해 관련단체 회원 10여 명과 정책 추진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괴산군의회를 방문해서는 김낙영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시·군 순방을 통해 많은 도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있다"라며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사 시군 방문은 오는 4월 초까지 이어진다.

다음 방문지는 18일 청주시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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