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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초, 동문회와 주민이 폐교 위기 학교 살렸다

내년도 입학생 전원 장학금 100만 원 지급

  • 웹출고시간2024.12.26 14:27:16
  • 최종수정2024.12.26 14:27:16
[충북일보] 괴산 감물초등학교 총동문회와 면민들이 폐교 위기에 놓인 지역 초등학교를 살렸다.

감물초 총동문회는 26일 모교 장학금 기탁식에서 2025학년도부터 입학생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우 감물면장, 이종영 감물초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장학금 기탁서에 서명했다.

앞서 감물초는 내년도 입학생이 단 한 명도 없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8월 감물면사무소에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이에 면내 기관단체장들은 간담회를 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이들은 인근 학교로의 전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며 감물초 총동문회의 입학 장학금 지원 소식을 적극 알렸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몇몇 학부모들이 마음을 바꿔 감물초에 자녀를 입학시키기로 결정했다.

감물면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도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감물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오기석 감물초 교장은 "감물초 총동문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장학금 쾌척을 비롯한 관심이 학교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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