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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10.16 17:10:29
  • 최종수정2024.10.16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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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창원진해야구장에서 열린 야구소프트볼(남자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한 세광고등학교 선수들.

ⓒ 세광고등학교
[충북일보] '야구 명문' 세광고등학교가 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야구소프트볼(남자 18세 이하부) 1차전에서 세광고는 공주고를 4대 3으로, 2차전은 경기항공고를 8대 2로 우승하며 변함없는 명문고의 위상을 드러내며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4강에서 전주고를 만나 4대 8로 패배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방진호 감독은 "결승의 문턱은 언제나 우리가 지나가야 할 과거이자 미래"라며 "아쉬움을 절대 잊지 않으며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예용 교장은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는 말처럼 계속해서 정진하고 명문고의 아성을 지키는 우리 세광가족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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