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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체계 협조 호소

  • 웹출고시간2024.09.02 17:08:27
  • 최종수정2024.09.02 17:08:27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에 맞춰 원활한 응급체계 확립을 위해 협조를 호소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종합병원의 병원장과의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관계 병원장 간담회가 열렸다.

충북대병원 측은 △응급실 전문의 채용 협조 △원내 응급실 배후진료과 중 필수과에 대한 지원 강화 △도의사회 등 소속 병원 추석명절 비상응급 순번제 당직 시스템 홍보 요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K-TAS) 중 경증환자에 대한 1·2차 병원으로의 적극분산유도와 안내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협조를 요청했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본 병원은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에 맞춰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지역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추석기간동안 응급상황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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