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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재단 양성평등 정책·문화 발전 기여하겠다"

신임 사무처장에 임정규 전 당진시 양성평등정책 담당관

  • 웹출고시간2023.08.15 13:58:02
  • 최종수정2023.08.15 13:58:02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은 신임 사무처장으로 임정규 전 충남 당진시 양성평등정책 담당관(일반임기제 5급)을 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임정규 사무처장은 대전지역에서 20년간 여성단체 활동가로 일하며 여성친화도시와 성평등 정책에 관한 전문강사 겸 컨설턴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장과 정책 경험을 골고루 갖춘 임정규 사무처장의 업무 경험이 충북여성재단의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임정규 사무처장은 "충북여성재단이 충북의 양성평등 정책과 문화발전을 견인하는 중심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더 높이고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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