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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무형문화재 전승자들, 생거진천 농·예·문 축제서 실력 선보여

  • 웹출고시간2022.10.05 11:28:46
  • 최종수정2022.10.05 11:28:46
[충북일보] 충북의 전통문화 전승자들의 한마당 축제가 오는 6일부터 열리는 '2022년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진천군과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충북 무형문화재 합동 공개행사로 예년과 다르게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 중심이 아닌 오랜 시간 동안 보유자에게 사사받은 전승교육사, 이수자, 전수장학생 등 전승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생거진천 통합축제 내에 별도로 설치한 충북무형문화재관에서 이뤄지며, 지역민들이 충북 지역의 무형문화재 29건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패널과 전승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7일부터 9일까지 무형문화재관에서 각 종목별 특성에 맞는 체험과 시연을 진행한다.

청주농악을 비롯한 영동 설계리 농요, 진천 용몽리 농요 등 예능 종목들은 개별 공연이 아닌 생거진천 통합축제 메인무대에서 극 형태의 합동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보은 송로주와 신선주는 술 만들기 체험과 시음코너를 준비했고 석암제 시조창의 경우 힙합뮤지션들과 콜라보 작업을 통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승자 축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켜나가는 후속 세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충북무형문화재 전승자 축제를 통해 충북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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