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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재학생 또래상담자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2.03.20 12:38:37
  • 최종수정2022.03.20 12:38:35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1학기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내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 대인관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및 관련 교육을 통해 교내 학생들의 또래상담 활동과 학생상담 홍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타 대학과 연계함으로써 대학 문화 내에 또래상담을 확산해 또래 고민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또래상담자는 재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23일까지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활동 장학금(학기당 45만원)을 지원받는다.

김의수 센터장은 "또래상담자는 '또래의 멘토'로 재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상담자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 내 또래상담의 역할이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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