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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수 세명대 교수,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위촉

단양지역 도시재생과 농촌개발 관련 주민참여 활성화에 노력

  • 웹출고시간2022.02.21 13:27:37
  • 최종수정2022.02.21 13:27:55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에 위촉된 세명대학교 금상수(오른쪽) 교수가 류한우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군이 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으로 세명대학교 금상수(58) 부동산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류한우 군수와 신용국 세명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금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임 금상수 단양군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경희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충청북도 도시계획심의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관련분야 전문가다.

이번 취임에 따라 금 센터장은 향후 지역의 도시재생과 농촌활성화계획과 각종 공모사업 관련업무 전반에 대한 총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금 센터장의 위촉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다.

금 센터장은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단양만의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리더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도시재생과 농촌개발 관련 주민참여 활성화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군은 2020년 3월부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세명대 산학협력단에 위탁·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1년 3월 18일부터는 도시와 농촌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도시재생·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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