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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훈장·국악자매 청주 온다

30일부터 6개 도시 자선 콘서트
청주는 내달 14일 공연 예정
인문학 특강·국악 무대 진행

  • 웹출고시간2018.11.20 16:02:38
  • 최종수정2018.11.20 20:03:31

청학동 김봉곤 훈장과 두딸이 국악 문화 예술발전과 사랑 나눔을 위한 자선 국악 공연 전국투어에 나선다. 김 훈장과 두딸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문백면 선촌 서당에서 우리 고유의 충·효·예 문화를 계승하며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딸들과 함께 '福 자선콘서트' 전국 투어에 나선다.

이번 콘서트는 김 훈장의 인문학 특강과 청학동 국악자매 김봉곤 훈장의 딸 김도현(13)·다현(10)양의 국악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우리 국악문화예술의 발전과 사랑 나눔을 위한 순수 자선공연이다.

오는 30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12월 6일), 서울(10일), 일산(11일), 청주(14일)를 돌고 인천(18일)에서 전국투어를 마무리한다.

우정출연으로 키즈아이돌 그룹 엘스타, 리틀싸이, 유에스더, 팝핀 조우준과 유찬, 제임스킹, 신동해 등이 출연하고 김학도, 배칠수씨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김봉곤 훈장이 직접 기획, 연출했다.

공연에 앞서 김 훈장이 직접 인문학 미니특강을 하고, 두 딸인 청학동 국악자매의 다채롭고 이색적인 노래와 춤으로 진행된다.

김 훈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1년을 준비했다.

두 딸과 16곡이 수록된 2집 음반도 직접 제작했다.

앞서 김 훈장은 1997년 우리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시킨 자신의 1집 음반을 제작, 발표한 바 있다.

청학동 호랑이 훈장으로 예절교육만큼은 깐깐하기로 소문난 김 훈장은 영화감독 및 극 연출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청학동 국악자매 도현·다현 양은 4~5세 때부터 아버지인 김 훈장으로부터 혹독한 판소리 수업을 받아왔다.

현재는 김영임 국악 명창으로부터 경기민요를 사사받고 있다.

국내 최연소 7인조 혼성 아이돌 그룹인 엘스타(L STAR)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훈장은 두 딸들을 우리 국악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국악 아이돌로 만들겠다는 큰 포부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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