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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9.25 18:18:26
  • 최종수정2016.09.25 18:34:06
[충북일보] ○…"국립대의 위기는 현실적인 문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많은 재정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대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22일 전남대에서 열린 국공립대 프레지던트 서밋 콘퍼런스에서 '미래사회 국립대학의 위상과 역할 강화'라는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

그는 "국립대는 지역의 경제, 문화, 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돼 있기 때문에 국립대 발전 없이는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국립대학 간 연합과 협력을 통해 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이날 윤 총장은 국립대학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고등교육재정교부법'재정으로 법제화 시킬 것을 제안.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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