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
  • 흐림강릉 6.5℃
  • 맑음서울 3.8℃
  • 맑음충주 0.6℃
  • 맑음서산 -0.1℃
  • 맑음청주 5.3℃
  • 맑음대전 2.8℃
  • 맑음추풍령 0.4℃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3.9℃
  • 맑음홍성(예) 1.1℃
  • 맑음제주 11.0℃
  • 맑음고산 11.3℃
  • 맑음강화 4.9℃
  • 맑음제천 -1.7℃
  • 맑음보은 -0.2℃
  • 맑음천안 0.2℃
  • 맑음보령 2.1℃
  • 맑음부여 0.8℃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6.09.04 17:30:38
  • 최종수정2016.09.04 17:30:38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 일부 장학관과 사무관들이 출장을 다니면서 직원들을 운전기사로 동행시키는 것이 관례로 남아 원성.

또 야간근무는 대부분 장학사들이나 6급이하 직원들이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 일하는 것을 감독하기 위해 야근을 한다는 비난이 제기되는 등 교육청의 야근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이 제기.

A직원은 "장학관이가 사무관들이 야근을 해야 되는 상황은 1년에 몇 번 없다"며 "출장과 야근을 당연시 하고 있는 장학관이나 사무관들이 도교육청의 예산을 축내는 주범"이라고 비아냥.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