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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1.17 19:05:17
  • 최종수정2016.01.17 19:05:39
[충북일보] ○…지난 15일 청주시 일반계 고교 배정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임의배정 된 학생의 학부모들이 불만을 표출.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A군의 부모는 "청주시내 지원 가능한 14개 학교 가운데 1~7지망한 학교가 아닌 생각지도 않았던 학교에 배정됐다"며 "집에서 통학하기엔 꽤 먼 거리라 어찌해야 좋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청주시내 일반계 고교 배정에서는 전체 6천746명 가운데 약 1%인 67명의 학생이 임의배정 처리.

임의배정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지만 도교육청은 "관계법령에 따라 한번 배정된 학교를 바꿀 순 없다"는 입장.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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