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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호남고속철도 국토 균형발전에 큰 획"

사회·문화적 교류·협력 통해 지역경제 발전
최첨단 기술 해외 철도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

  • 웹출고시간2015.04.01 15:54:56
  • 최종수정2015.04.01 15:55:10
박근혜 대통령은 1일 "호남고속철도는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적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국토 균형발전에 큰 획을 그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송정역에서 개최된 호남고속철도 개통식에 참석해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축하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호남선 철도가 처음 개통되었을 때만 해도 서울과 광주를 오가는 데 편도로 12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이제는 90분대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호남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2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여야 대표를 비롯해 호남권 및 이시종 충북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지역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말레이시아-싱가폴 고속철도 사업 발주를 준비중인 하미드 말레이시아 육상교통위원장(장관급)도 국토교통부 초청으로 참석했다.

정부는 역사적인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관련해 우리의 최첨단 철도기술의 집약체로 규정하고, 그동안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한정된 국내시장을 뛰어 넘어 글로벌 철도시장에 진출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세계 철도시장 규모는 연간 200조원 이상이며,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시장 등의 확대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고속철도 사업 수출을 위해 철도 R&D투자, 해외수주 지원단 파견, 금융조달 등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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