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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동 '텍사스촌' 일부 사라진다

14일 도시계획위서 정비계획안 통과 예정

  • 웹출고시간2013.08.10 14:40:35
  • 최종수정2013.08.10 14:40:34

대전 유천동 텍사스 부근 정비 예

대전시 중구 유천동 속칭 '텍사스촌(성매매업소 밀집지)' 일부를 포함한 인근 지역에 대규모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열릴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유천 1+2-A 구역' 정비계획안을 심의,통과시킬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유천동 339-1(유등교 ~ 서부터미널) 일대 낡은 건물 밀집 지역 2만2천198㎡(6천727평)다.

시는 전체 대상지의 37.8%인 8천403㎡(2천546평)에는 공원,광장,도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나머지 1만3천795㎡(4천180평)에는 최고 용적률 720%를 적용해 건축 연면적 10만344㎡(3만407평),지상 최고 48층 규모의 복합용도 건물을 지어 상업,업무,문화,주거 등의 용도로 활용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시가 정비계획을 확정 고시하면 토지 소유자 등은 위원회를 구성,인가와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유천동 텍사스 개발 추진사=대전시는 지난 2009년 텍사스 전 지역을 포함,13만2천423㎡(4만128평)를 '유천1+2구역'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재개발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전체 규모가 너무 커 땅 주민 등 이해 당사자 사이에 의견이 엇갈렸다. 이에 시는 결국 토지 소유자들의 개발 의지가 높은 일정 구역을 1+2-A구역으로 분리,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됐다.

대전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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