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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원 출마예상지 프로필

현역의원 재입성 성공 '관심'
선진당 텃밭 속 한나라 선전 촉각

  • 웹출고시간2010.03.24 19:40:2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번 지방선거에서 영동군의원 선거는 선진당 대 한나라당의 대결 구도로 치러질 공산이 크다.

선진당으로서는 텃밭을 지켜야 하는 수성의 입장에 선 반면 한나라당으로서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공세를 펴는 형국이다.

현 군의원 7명의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진당은 일찌감치 후보를 내정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는데 반해 한나라당은 당내 사정으로 아직 후보군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군수공천갈등과 미래희망연대로 당적을 옮기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앞으로 한나라당 후보 면면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선진당과 한나라당 보다는 지지세가 약하지만 틈새전략을 노리고 있는 눈치다.

영동 가선거구(영동·양강·학산)의 경우 이번 선거에서 3명을 선출하게 된다.

한나라당에서는 박호진·박병진 현 군의원이 출마채비를 하고 있다. 선진당은 오병택 현 군의장을 비롯해 이경현 의원이 출마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비례대표였던 한순희 군의원은 미래희망연대로 말을 바꿔 타고 이번 선거에 도전할 태세다.

특히 가선거구의 현약 의원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선거결과가 지역의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여철구 전 군의원이 한나라당으로 출마를 서두르고 있고, 윤석진 영동군생활체육협의회장은 선진당으로 출마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또 이승주 씨가 민주당으로 나설 뜻을 내비추고 있고, 전직 경찰인 전영무씨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사무소를 마련중에 있다.

나 선거구(양산·심천·용산)는 가 선거구 보다는 경쟁이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2명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는 현재까지 4명이 후보군이 형성돼 있다.

관심을 모았던 박세군 군의원은 출마의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박 의원은 군수에 출마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22일 마감된 한나라당 충북도당 예비후보 공모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나 선거구는 현역 군의원이 없는 사실상의 무주공산 상태에서 군의원 선거를 치르게 됐다.

한나라당은 농민단체 회장인 박계용씨와 농협 출신의 정진세씨를 후보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당은 양산부면장 출신의 한만희씨를 후보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고, 용산 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한 신경용 씨는 무소속 출마를 굳힌 상태다.

2명을 선출하는 다 선거구(황간·추풍·매곡·상촌·용화)는 각 당에서 고루 후보가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양근 영동군부의장이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할 예정이며 무소속인 정창용 군의원은 선진당 후보로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또 황간부면장 출신인 손정균 씨는 민주당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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