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젊은이들의 농구축제가 청정한 피서 관광지 단양의 7월을 달군다. 단양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농구연합회와 충청북도농구연합회, 단양군농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14회 전국 3대3 농구대회가 오는 23~24일 양일간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부별 선착순 접수로 전국 114개팀 1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상패와 총상금 540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지며 우승상금은 각각 70만원, 110만원, 260만원이다. 또한 100만원 상금이 걸린 덩크슛상, 원거리상, 이벤트상, 심판상, 후원사상 등 다채로운 시상도 마련돼 흥미를 더한다. 이번 대회는 첫째 날 조별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르며 둘째 날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단양에서 열리는 3대3 농구대회는 14년차의 연륜과 함께 청정단양의 레저 이미지가 어울려 농구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더해 단양군생활체육회는 경기 외에 동호인들의 흥미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 전 프로농구선수인 표필상 선수의 대회 참가, 프리스타일 아시아 최고로 평가되는 HOOPKOREA팀의 농구 공연 등 다양한
청주 KB국민은행이 한풀이라도 하듯 우승을 확정한 신한은행을 큰 점수차로 꺾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청주 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0대 53으로 대승을 거뒀다.'거함' 신한은행을 침몰시키며 기분좋은 승리를 챙긴 KB국민은행은 이날 승리로 12승째(22패)를 수확했다.강아정이 20득점을 몰아넣고 9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KB국민은행 승리에 앞장섰다. 김수연이 13득점 11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켰고, 김영옥이 10득점 6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KB국민은행에 일격을 당해 3연승 행진을 마감한 신한은행은 5패째(29승)를 기록했다. 김단비(11득점 6리바운드)와 정선민(9득점 10리바운드), 이연화(11득점), 진미정(10득점 5리바운드)의 분전은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1쿼터에서 20-18로 앞선 KB국민은행은 2쿼터에서 22점을 올리고 신한은행을 6점으로 묶어 점수차를 크게 벌렸다.2쿼터 초반 김수연과 곽주영, 김영옥의 연이은 2점슛으로 기세를 살린 KB국민은행은 중반 터진 강아정의 연속 4득점으로 11점차(33-22) 리드를 잡았다.KB국민은행은 김영
KB국민은행 세이버스가 청주 연고지 이적 후 첫 승리를 기록하며, 갈 길 바쁜 KDB생명의 발목을 잡았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승리로 정규시즌 10승21패를 기록했다.KB국민은행은 2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여자 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64-61로 승리했다.반면, 5연승에 도전했던 KDB생명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5패째(16승)를 당했다. KDB생명은 이번 패배로 4위 부천 신세계(15승16패)에 1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KB국민은행 강아정은 이날 4쿼터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포함, 15점을 올리며 승리에 큰 힘이 됐다. 센터 정선화는 골밑에서 15점(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고, 김영옥도 내외곽에서 13점을 넣었다.1쿼터는 정선화를 앞세운 홈팀 KB국민은행이 주도권을 잡았다. 정선화가 골밑을 장악했고, 외곽에서 강아정과 박선영이 힘을 보탠 KB국민은행은 1쿼터 한 때 10점차 이상으로 달아나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하지만 2쿼터는 1쿼터와 정반대 양상으로 진행됐다. 상대 기세에 눌려 있던 KDB생명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골밑에서 맹활약을 펼친 신정자의 활약으로 조금씩 상대와 격차를
청주로 연고를 옮긴 KB국민은행 세이버스가 20일 연고 이전 첫 개막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국민은행은 이날 오후 5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KDB생명과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53대 70으로 무릎을 꿇었다.국민은행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0점을 작렬한 조은주와 무려 15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13점)을 달성한 '리바운드 여왕' 신정자의 활약에 눌려 KDB생명에게 청주 개막 첫 경기를 내주는 아픔을 맛봤다.이로써 KDB생명은 16승14패가 돼 5위 국민은행(9승21패)과의 승차를 7경기로 벌려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4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국민은행은 청주로 연고를 이전하고 나서 치른 첫 홈 경기에서 4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살려보려고 했지만 무산됐다.국민은행이 따라오려는 기미를 보일 때마다 3점슛을 꽂으며 추격의지를 꺾은 KDB생명 슈터 조은주의 활약이 승리의 밑거름 역할을 했다.한편 무료입장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는 4천여명의 청주시민들이 몰려 관중석은 만원을 이뤘다.경기에 앞서 국민은행측은 레이저와 조명·음향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쇼, 전자현악 그룹 루체공연 등 다채로
청주로 연고를 옮긴 KB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의 첫 연고지 개막전 경기가 오는 20일 오후 5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6개 WKBL리그팀 중 5위를 달리고 있는 세이버스는 이날 리그 3위 팀인 KDB생명 위너스를 상대로 중위권 도약을 위한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구단측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청주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개막전 행사를 마련했다.오프닝 타이틀 영상을 시작으로 전자현악 공연팀의 축하 공연, 선수단 소개 등 관중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개막식 첫 대회를 꾸몄다.입장료는 무료이며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최대만기자
KB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 1963년 창단된 명문 여자프로농구단이다.농구대잔치 시절에는 뚝심의 사나이 김태환 감독을 영입해 매경기 연전연승 여자금융부 우승은 물론 통합우승까지 차지했다.그러나 프로출범 이후 주축 선수들의 노쇠화와 은퇴로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2002겨울리그에서 정규리그 우승과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거두며 한국여자농구의 대표적인 명문구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2002년 12월에는 팀명을 종전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단에서 KB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으로 바꾸며 분위기 쇄신을 꾀했다. 세이버스는 2004겨울리그 정규리그 준우승과 2006여름리그 정규리그 우승 및 플레이오프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KB국민은행 세이버스 농구단은 과거 박현숙과 이강희, 한현, 김지윤, 정선민 등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해 세계 속에 한국여자농구를 알리는데 앞장섰다.2010~2011시즌에는 정덕화 감독의 수비농구를 완성시키기 위해 구병두 코치를 영입해 팀 분위기를 일신했다.선수 구성에서도 신세계에서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가드 박세미와 지난 시즌 전체 1라운드 1순위로 숭의여고 허기쁨을 선발해 전체적인 팀 조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그러
KB 국민은행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이 연고지를 청주로 공식 이전했다.시와 KB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은 12일 연고지를 청주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 연맹도 이날 KB 세이버스 여자프로농구단의 연고지를 청주로 승인했다.이에 따라 이 농구단과 관련된 각종 홍보물, 선수 유니폼 등에 연고지인 청주가 표기된다.KB 세이버스는 홈구장인 청주체육관에 로고 설치 공사를 한 뒤 오는 2월20일 오후 4시 'KDB생명'과 홈 개막전을 갖는다. 시즌이 끝난 뒤에는 충북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대3농구대회, 유소년 농구클리닉, 방과 후 농구교실, 스포츠 캠프 등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KB 세이버스는 청주 연고 이전에 천안 유관순 체육관을 사용해 왔다./ 최대만기자
옥천군농구연합회(전재수)는 도내 농구동호인들의 친목도모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6회 충청북도연합회장기 농구대회'를 4~5일 옥천체육센터, 생활체육관에서 개최했다.충북농구연합회와 함께 하는 이 대회는 순수한 아마추어들의 경기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도내에서 실시되고 있다.이번 참가는 30세를 전후한 청년부 10개팀, 장년부 5개팀 등 15개팀 200여명이 기량을 펼쳤다.경기방식은 청년·장년부별 예선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치러졌다.옥천에서 참가하는 팀은 '맥스스퀘어'로 청년·장년부에서 코트를 누볐다.대회관계자는 "농구 동호인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 뿐 아니라, 활기찬 체육프로그램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옥천
옥천상고가 '65회 전국남·여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옥천상고는 22일 전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준결승에서 수원여고를 57대52 5점차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청주여고에 승리를 거둔 삼천포여고와 우승기를 놓고 최종전을 펼친다. 옥천상고는 예선서 숙명여고를 67대48로 물리치고, 2차전서도 마산여고를 71대45로 이겨 8강에 진출해 수피아여고를 74대58로 따돌리고 4강전에 진출했다.한편 청주여고는 조1위로 8강에 진출했고 8강에서 숙명여고를 74대58로 이겨 4강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삼천포여고에 48대75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최대만기자
오는 10월부터 국민은행(KB) 여자프로농구단의 경기를 청주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시는 지난해 7월 KB농구단이 연고지를 천안에서 청주로 이전키로 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사업비 2억8천만원을 들여 홈 경기장으로 사용될 청주체육관 시설보수공사를 착공,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보수공사로 심판실과 대회운영실, 선수샤워장, 탈의실, 전광판 및 스코어보드, 농구대 등이 최신시설로 정비됐다.시는 이에 따라 KB농구단과 이달 중 연고지 이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오는 10월 정규리그 개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협약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 청주에서 여자프로농구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장규기자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37)이 정든 코트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3일 우지원의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모비스는 8시즌 동안 팀을 통합우승 두 차례, 정규리그 1위 네 차례에 올려놓은 공로를 인정해 우지원의 등번호 '10'번을 영구결번하기로 했고 2010~2011시즌 홈경기 개막전에 앞서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우지원은 농구중흥기였던 농구대잔치 시절에 지난달 은퇴를 선언했던 이상민과 함께 연세대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던 스타 선수로 '코트의 황태자'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 경복고-연세대를 거쳐 프로 원년인 1997시즌 인천 대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우지원은 군복무 시기인 1998~1999시즌을 제외하고 13시즌 동안 573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12.8점, 2.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 1116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서울 SK의 문경은(1669개)에 이어 이 부문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우지원은 "선수생활 연장과 은퇴의 기로에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올 시즌 주장으로서 팀을 통합챔피언에 올려놓는 등 박수를 받으며 떠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우지원은 은퇴 후 모비스에서 전력분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건국체육관에서 15일부터 11월24일까지 '2010 대학농구 리그전' 경기가 열린다. 패기와 열정 그리고 젊음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성장한 대학농구는 올해부터 학업과 운동을 함께하는 '홈&어웨이' 경기방식으로 전환하여 경기를 치루게 되며 지난 3월26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약 8개월간 대학간 홈&어웨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어 이를 계기로 대학농구발전과 농구의 저변인구 확대가 기대된다. 건국대 농구팀은 2008년도 농구대잔치 준우승, MBC배 대학농구대회 3위, 전국체전 3위, 종별선수권대회 3위, 2차 대학농구연맹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는 1차 대학연맹대회 3위, 종별선수권대회 3위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건국대학교 농구팀의 홈 경기는 충주캠퍼스에서 모두 진행되며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15일오후5시 건국대:명지대△27일 고려대△5월28일 조선대△6월1일 한양대△6월7일 단국대△6월16일 성균관대△7월2일 상명대△9월3일 경희대△9월8일 연세대△10월20일 중앙대△11월24일 동국대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