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속보=약 2.8㎞ 떨어진 세종시내 금강변 갈대밭 등에서 최근 2주 사이 주말(토·일요일)에만 모두 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불은 비슷한 장소에서 야간에만 났다. 이에 따라 경찰과 세종시 소방본부는 방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와 조사에 각각 나서는 한편 현장에 순찰 인력을 배치했다. 7일 세종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일요일인 이날 밤 △8시 10분께 대평동 세종자동차극장 인근 △8시 38분께 나성동 독락정 부근 △8시 42분쯤에는 연기면 세종리 국립세종수목원 인근에서 화재가 각각 발생했다. 30여분 사이 연쇄적으로 난 3차례의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 30명과 장비 12대에 의해 이날 밤 9시 5분께 완전히 꺼졌다, 하지만 강변 숲 1천50㎡(소방본부 추산)가 탔다. 하루 전인 6일 저녁 7시 33분쯤에는 대평동 해들마을 6단지아파트 앞 금강둔치에서 난 불로 갈대밭 6천㎡가 탄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일)에는 저녁 7시 21분께부터 밤 9시 38분쯤 사이 대평동 해들마을 6단지 앞~햇무리교 북단에서 모두 4차례의 불이 연쇄적으로 났다.
[충북일보] 오는 8월께 정부대전청사에서 세종시로 이전할 중소벤처기업부가 정부세종청사 인근 민간 건물인 '세종 엠브릿지(MbRidge·어진동 510)'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정부세종청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그 동안 엠브릿지와 세종파이낸스센터(어진동 667) 등 청사 주변 건물들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엠브릿지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전체 직원 약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의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65%가 찬성했다는 것이다. 작년 5월 문을 연 이 건물은 세종청사 옆을 남북 방향으로 흐르는 방축천 인근에 있다. 지하 5~6층·지상 11층·연면적 7만4천411㎡의 이 건물 지하 1~2층에는 '메가박스 세종청사' 영화관(6개 관·총 681석)이 입점해 있다. 세종청사의 한 공무원은 "엠브릿지는 정부청사에서 거리가 가까워 임대료가 다소 비싸지만, 현재 청사 주변에는 직원 500명이 한꺼번에 입주할 수 있는 대형 건물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정부(행복도시건설청)의 방축천 상가 특화 계획에 따라 건립된 이 건물 설계에는 미국의 세계적 건축가인 톰 메인(Thom Mayne
[충북일보]최근 봄첱 건조기를 앞두고 전국에서 산불이 많이 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21일 밤 2.8㎞ 떨어진 세종시내 금강변 갈대밭 4곳에서 화재가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22일 세종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7시 21분께 대평동 해들마을 6단지 앞 금강 남쪽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처음 접수됐다. 이어 8시 40분쯤에는 강 북쪽으로 1.1㎞ 떨어진 나성동 금강스포츠공원 인근,9시 1분께에는 보행교(공사 중) 북쪽 끝,9시 38쯤에는 햇무리교 북단 인근에서 불이 났다. 소방본부와 경찰은 모두 38명의 인력과 장비 14대를 투입, 첫 신고가 접수된지 2시간 30분만인 밤 9시 5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불로 갈대밭 총 4천686㎡(1천420평)가 탔다. 휴일인 이 날은 날씨가 포근해 낮에는 금강변에 산책 등을 나온 사람이 않았으나, 불이 난 시간은 밤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본부는 "이번 불에 대해 모두 67회의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며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루 전국 5곳(안동, 하동, 예천, 영동, 논산)에서 대형 산불이 나자 산림청은 모두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9시 30분 군수집무실에서 실시되는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민자치협의회 2월 정례회의 참석. △김재종 옥천군수=오전 10시 30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의결 및 군정업무보고 참석. △이차영 괴산군수=오전 8시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주요 간부회의 주재.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8시30분 집무실에서 각 부서 코로나19·AI 일일상황 영상회의 주재. △홍성열 증평군수 = 19일 오후 4시 30분 집무실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되는 지방소멸대응TF 기초단체장 간담회 참석 △이상천 제천시장=오후 2시 청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제천시 인구증가 3쾌(快)한 주택자금지원사업 축하이벤트 참석.
[충북일보] 설날인 12일 오전 11시 35분께 보은군 보은읍 장속리 이모씨 양계장에서 불이 나 오골계 1천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추산 570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보은소방서는 양계장에 설치된 열풍기주변에서 화염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이날 불은 열풍기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하자 보은소방대원 30여명과 소방차 11대가 긴급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15분 만에 진화됐지만 양계장 110㎡와 오골계 1천여마리가 불에 탔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충북일보]김성수(58) 전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이 3대 세종시 감사위원장으로 11일 취임했다.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태어난 김 씨는 대전 충남고교와 충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지방자치·도시행정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7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 합격, 세종시 전신인 연기군청에서 1988년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충남도청과 행정안전부를 거쳐 세종시청에서는 예산법무담당관·자치행정과장·균형발전국장·보건복지국장 등을 지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코로나19 사태로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안정적 직업에 속하는 중·고교(중등) 교사에 대한 선호도는 남자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높은 편이다. 특히 세종시는 서울·대전 등 일부 대도시와 함께 전국에서 대표적인 인기 지역이다. 하지만 세종시에서 새로 중고교 남자 교사가 되는 인원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인구 증가율 둔화에 따라 선발 인원이 감소하는 데다,임용시험에서 여자 합격자 비율이 높아지는 게 주원인이다. ◇학생 수는 남자가 더 많은데… 지난 2012년 7월 세종시가 출범한 뒤 처음 치러진 201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26명 중 남자는 14명(53.8%), 여자는 12명(46.2%)이었다. 이에 대해 세종교육청은 그 해 2월 6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남교사가 부족한 일선학교에 '단비'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8년이 지난 올해(2021학년도)는 전체 합격자 91명 가운데 남자 비율은 25.3%(23명)로 오히려 크게 떨어졌다. 반면 여자는 74.7%(68명)로 높아졌다. 따라서 세종교육청의 표현을 빌자면 "가뭄이 더 심해진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청사 이전으로 인
[충북일보]국토교통부가 세종시내 5개 동 지역 등 전국 15개 시·군·구의 33개 구역을 규제특구(規制特區)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처음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구역에서는 민간업체들이 관련법을 근거로 특별히 완화된 규정을 적용받아 앞으로 2년 동안 각종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세종시에서 특구로 지정된 곳은 보람·소담·반곡·집현·합강동 등 금강 동남쪽 지역이다. 업체들은 이들 지역에서 △불법광고물 점검 △소방 활동 △스마트 배송 △건설현장 안전관리 등의 시범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7월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는 모두 33개 시군구가 참여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충북경찰이 아동학대 현장대응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을 신설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5일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경찰과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협업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찰은 아동학대특별수사팀 신설을 공무원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지자체 학대 전담 공무원과 협업을 통해 학대현장에 대한 동행출동 등 상호 협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충북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은 앞으로 도내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모든 것을 전담 수사한다. 특별수사팀은 적절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자체 전담 공무원과 협업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응급조치 규정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2회 이상 학대 의심 신고 △2주 이상 치료 의사 소견 △학대 의심 상처(멍·상흔 등) 발견 시 대상 아동을 보호시설로 인도하고 내·수사에 착수한다. 경찰은 동일 피해자 사건 학대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해 수사팀 간 인수·인계, 수사팀-학대예방경찰관(APO)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여성청소년 수사팀에는 APO 시스템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신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선 경찰서 여
[충북일보]세종충남대병원과 에이티센스(성남시 분당구)가 5일 오후 4시 세종시 도담동 세종충남대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웨어러블 센서(Wearable Sensor)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 및 공동 임상연구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세종충남대병원 심장내과에 첨단 기술로 운용되는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Smart Monitoring System)'을 구축,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 분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키로 했다. 사업을 인공지능(AI) 분야로도 확대,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증세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할 방침이다. 의료용품 제조 벤처기업인 에이티센스는 웨어러블 센서 방식의 심전도 측정 장비인 '에이티패치(AT-Patch)'를 개발, 작년 9월부터 본격 생산하고 있다. 웨어러블 센서는 옷이나 시계·신발처럼 사람의 몸에 부착하거나 삽입하는 형태로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는 첨단 기기를 뜻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인사] 충북도교육청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연규영 보은교육장 △최경희 옥천교육장 △박영자 영동교육장 △안순자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조계숙 학생수련원 운영기획부장 △최길수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함종철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유미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강희은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 교육연구관 △신남숙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고승식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유국화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전입 △최명렬 자연과학교육원장 △이교배 진로교육원장 △정진 제천교육장 △한상묵 괴산증평교육장 △서주선 단양교육장 △임공묵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장 △이범모 교육국 학교자치과장 △이원익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김용인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장학관 △신상규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김태선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이상민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고종현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장 △나광수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 △김종식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윤승자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 전시체험부장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승진 △채숙희 청주 산성초 △권태목 충주 대미초 △김
[충북일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강원도 원주시를 29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유효 기간은 오는 2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그러나 이미 지정돼 있던 강원 강릉시와 경남 밀양시는 해제했다. 이에 따라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은 7곳에서 6곳(경기 양주,원주,충남 당진,경북 김천,경남 거제·창원)으로 줄었다. 해당 지역에서 사업자가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 부지를 매입하려면 공사로부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받으려면 사전 심사를 거쳐야 한다. 한편 공사에 따르면 작년 1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분양되지 못한 아파트는 총 5천394 가구로, 전국 미분양 물량(1만9천5가구)의 28.4%에 이른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