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세종시를 방문해 집중지원유세에 나선다. 국민의힘 세종'필승'선대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나성동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앞에서 '세종살리기 합동유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따르면 한동훈 선대위원장은 이날 합동유세장을 찾아 세종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국민택배'를 직접 전달하고 지원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힘 세종시갑·을 류제화·이준배 후보는 1일 세종시 구석구석을 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세종시갑 류제화 후보는 세종포스트 사거리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TJB대전방송 토론회에 참석한 뒤 전교조세종지부 간담회와 장군면 등을 찾았다. 세종시을 이준배 후보는 조치원 119지역대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해밀사거리에서 아침인사 유세를 펼친 뒤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종촌동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종억기자 세종시을 이준배 후보 - 국민의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가 1일 출근하는 차량에 손을 흔들며 거리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세종시갑 류제화 후보 - 국민의
[충북일보]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위원장 김용찬 위원장이 인쇄소를 찾아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사용할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서 완벽한 투표용지 검수·보관과 투표소로 이송 등 관리를 당부했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새로운미래 세종갑 김종민 후보가 지난달 29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후보에게 총선 정책연대를 공식 제안했다. 김 후보는 "윤석렬 검찰정권 심판,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 후보에게 요구했다. 그는 "김종민은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최고위원을 역임했다"며 "검찰개혁과 윤석열 정권에 맞서 선봉에 서서 싸워온 사람으로 잠시 민주당을 떠나있다는 것이 연대하지 못할 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 수도권 인구 분산을 위해 세종을 만들었다"며 "강준현 후보의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강준현 후보는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달 30일 논평을 통해 "해도 해도 너무한 김종민 후보의 말바꾸기"라며 "자신이 말한 새로운 정치가 합종연횡(合縱連橫)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종시갑에 출마한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가 급하긴 급했나 보다"라는 말로 민주당 이영선 후보의 사퇴로 흩어진 세종갑선거구 민주당 지지층 표심을 공략하고 나선 김 후보의 행보를 비꼬았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을선거구 강준현(사진) 후보는 28일 오후 6시 조치원역에서 '강한 출정식'을 열고 총선승리를 위한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강 후보는 전날 저소득 취약계층과 장애인 권리보장 위한 정책협약 체결하고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 간 부자감세, 역대급 세수펑크, 긴축재정, 세종시교육청 교부금 2천억 원 삭감 등 민생을 파탄으로 내몰아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서민고통이 극에 달했다"면서 "총선에서 승리해 민생을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해 당선 이후 간담회 등 소통을 정례화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총선특별취재팀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8일 오전 세종 너비뜰교차로에서 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필승 합동출정식을 열었다. 세종시갑 류제화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상경하는 바람에 이날 합동출정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은 출정식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정운영을 발맞출 사람으로 류제화·이준배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세종시을선거구에 출마한 이준배 후보는 "세종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정책과 공약으로 더 다가가겠다"며 "오로지 동료세종시민들의 행복만 바라보고 서서죽을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제화 후보는 국회 기자회견을 마치고 세종으로 복귀해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 세종부지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선거 충청권후보 필승결의대회'에 이준배 후보와 함께 참가해 "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이전은 행정수도 세종완성과 충청중심시대를 열겠다는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4월 10일 붉은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국민의힘 충청권 후보 필승결의대회에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후보, 대전서구갑 조수연 후보, 대전서구을 양홍규 후보, 충북 보은·옥천·영동·괴
[충북일보] 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는 28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한동훈 위원장의 '국회 완전 이전' 발표를 비판한 새로운미래 김종민 후보를 향해 "'몽니' 그만 부리고 제발 일 좀 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류 후보는 "어제(27일)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이곳에서 한동훈 위원장의 발표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다분히 정략적인 몽니를 부리는 기자회견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세종시가 행정수도 아닌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애매모호한 형태로 머물러 있는 것은 여야 공동의 책임"이라며 "김종민 후보가 지금의 상황을 어느 한 정당의 책임으로 몰고 가는 것은 정략적인 몽니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 위원장의 진정성을 걸고넘어지는 대목도 의아하다"며 "재선 지역구인 논산·계룡·금산을 떠나 세종에 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김 후보는 민주당을 탈당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에 합류했다가 다시 탈당하고 새로운미래에 합류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종갑에 민주당 후보가 사라지자 다시 민주당에 정략적인 구애를 펼치고 있다"며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소수 정당의 후보가 집권여당 대표
[충북일보] 세종을선거구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태환(사진) 후보는 28일 고운동 슬기유치원 앞 사거리에서 아침인사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돼 확 바꿔야 한다"며 "세종시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석열 정권과 거대양당은 세종시에 관심이 없다"며 "세종시로 국회를 이전한다고 하지만 결국 정치적 계산에 따라 움직일 것이어서 오히려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전형적인 '던지기 수법'에 속을 세종시민은 없다"며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강조했다. / 총선특별취재팀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새로운미래 세종갑 김종민(사진) 후보는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부터 "4·10총선의 압도적 민심은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이라며 '정권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국민은 지난 윤석열 검찰정권 2년 동안 오만과 독주, 무능으로 얼룩진 최악의 국정을 경험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검찰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나라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노무현의 못다 이룬 꿈, 행정수도 완성과 100만 세종의 초석을 놓겠다"며 "정치행정수도, 외교국제수도, 미래산업수도를 만들어내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검찰정권을 압도적으로 심판하기 위해서는 범 민주진영의 단결이 절실하다"며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검찰정권 심판과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함께 하는 세력은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는 뿌리도 같고, 정치적 가치와 궁극적인 목표도 같다"며 '한 뿌리론'을 들고 나왔다.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후보의 공천 취소로 갈 길 잃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심을 끌어안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세종갑선거구 시민들은 지금 큰
[충북일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국회 완전한 세종시 이전' 공약에 대해 세종지역 정가의 의견은 엇갈렸다.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적극 환영한 반면 야당 후보자들은 겉으로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는 논평을 내고 "정치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완전한 국회의 세종 이전은 힘 있는 여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국회의 완전한 세종이전은 국회 본회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회장, 입법조사처 예산정책처 등 모든 시설을 완벽하게 세종으로 이전하겠다는 것으로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진행됐던 '분원'이 아닌 '유일한 국회'가 세종에 자리 잡게 되는 것으로 국토균형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이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의 수도로서 '세종중심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한 위원장의 이번 발표는 집권여당이 주도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내세운 공약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실천"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충북일보] 세종시가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국회 '완전한' 세종시 이전 발표에 대해 환영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7일 논평을 통해 "한동훈 위원장이 국회를 완전히 이전해 세종을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회를 완전히 세종시로 이전해 세종을 미국의 워싱턴 D.C.처럼 진정한 정치행정 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한 위원장의 발언은 그동안 세종시가 주장한 행정수도 완성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의 완전한 세종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건립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했던 지방시대 완성에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설치가 완성되면 세종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충청권이 제2수도권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국회세종의사당 부지도 국회의 완전한 이전을 대비해 여의도 부지의 2배가량인 63만1천㎡로
[충북일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카드를 들고 나오자 여야 총선 후보들이 일제히 환영을 뜻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종시 이전으로 여의도 정치를 종식하겠다"며 "국회의사당을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여의도와 그 주변 등 서울의 개발 제한을 풀어서 서울 개발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분절된 국회가 아닌 완전한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해서 세종을 정치행정 수도로 완성하고, 기존의 국회 공간을 문화 금융의 중심으로 바꿔서 동료시민들께 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세종에 부지는 준비돼 있고 공사도 예정돼 있다"며 "완전한 국회의 세종 이전은 행정 비효율 해소, 국가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세종시를 미국의 워싱턴 D.C처럼 진정한 정치행정의 수도로 완성되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그 부지는 서울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서울시와 협의해 서울의 새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충청권 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6일 오후 22대 총선 필승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기순 전 차관, 류제화 세종시갑후보, 이준배 세종시을 후보, 유용철 미래전략선대위원장, 윤진국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필승을 다지는 퍼포먼스에서 '총선필승, 국민의힘, 세종이 바뀝니다, 국민의힘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후보들의 신발이 닳을 때까지 지역구를 방방곡곡 열심히 뛰어 필승하라는 의미로 '국민의힘 운동화'가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 세종시갑 류제화 후보는 "지역을 모르고 정권심판 만 외쳐대는 상대 후보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운을 뗀 뒤 "세종시 완성이 이뤄지는 2030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에 당선돼 세종형 행정수도를 만들 근거 법률을 상정하겠다"며 총선필승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을 이준배 후보는 "세종시 출범 이후 세종시민들께서는 민주당에 많은 기회와 힘을 실어 주셨지만 민주당은 그 기회를 세종시민들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지 못했다"며 "선거승리를 위해 서서 죽을 각오로 동료 세종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은 "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