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오는25일까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도전! 바리스타 시즌3'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5년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충북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개강을 시작으로 5개월간 지역 내 커피 바리스타 전문학원에서 주 1회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 당사자가 원하는 직업 도전에 필요한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높은 수준의 기술과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바리스타 전문학원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에 도전한다. 복지관은 2023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과정을 추진해 8명의 장애인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전원 합격했다. 또 2024년에는 바리스타 1급 자격증 과정까지 확대해 심화 교육을 제공했으며 6명의 장애인이 바리스타 1급 승급에 또다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신청 기준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를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장애인복지관 사람중심서비스팀(420-6317) 장성진 사회복지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행위의 근절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군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까지 생극면, 감곡면 일대에서 민·관 합동단속을 벌였다. 합동단속에는 생극면, 감곡면 직원과 마을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가했다. 단속반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현장 10여 곳을 대상으로 배출 규정 위반 쓰레기 내용물을 확인하고 무단투기 경고 현수막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물을 부착했다. 군은 이날 확인된 무단투기 행위 20여 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위반자에게 과태료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극면, 감곡면을 시작으로 매월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합동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단투기 금지 홍보물 부착, CCTV 설치 등 다양한 노력에도 여전히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으로 깨끗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최근 충주공업고등학교와 미래 첨단기술 인력양성과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교육, 디지털 미디어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현장 방문 교육, 전문가 특강, 인공지능 관련 교재 개발, 체험 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윤승조 총장은 "AI 및 에듀테크 기술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 되는 시점에서,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인재 양성과 기술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공고 장영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미래 첨단 모빌리티 기술 기반 AI·SW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미래 모빌
[충북일보] 음성군은 올해 추진할 '노동정책 시행계획'과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를 열었다.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음성군의 노동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장인 서동경 음성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군내 노동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해마다 구체적인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6개 사업을 목표로 시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21건을 달성해 80%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노동약자 지원, 산업재해 예방 등을 목표로 총 6개 정책과제 분야에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신규사업 2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사업 13건으로 근로자의 노동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노동정책 사업이 확대됐다. 서동경 위원장은 "근로자들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연예기획사 ㈜대경엔터테인먼트가 방송콘텐츠 제작사 ㈜플릭스코·㈜메타뉴라인과 실버아이TV에서 방송 중인 '명작가요쑈'의 K트롯 글로벌화를 위해 최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대표 가수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방송콘텐츠 개발, 국내플랫폼 방송, 해외수출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K트롯문화사업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국내외 교육생유치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대경엔터테인먼트 오수철 회장은 "명작가요쑈를 통해 지역대표 트롯가수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가수들이 일본, 베트남, 몽골, 대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영운 플릭스코 대표와 허재철 메타뉴라인 대표, 정성현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류 트롯 엔터테인먼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방송, 공연, 교육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메타뉴라인은 최근 박재홍 감독의 K트롯 드라마 '환생걸스 사군자'제작에 가수 잔디의 OST '사랑을 속사여줘'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올 상반기 티빙 등 OTT플랫폼을 통해 방영된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고령층 충북형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이에 따라 올해 도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증평형 ESG 그린라이프 선배학교'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지원(Eco-friendly)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스포츠 활동지원(Sports)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위한 친환경 문화활동 지원(Green culture) 등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세대 잇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걷기 지도사 양성 △힐링 뮤직 교실 등 다양한 실천 과정이 마련됐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음성군은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는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가입 대상자는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조기기 운행 장애인·노인 등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 범위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제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다. 다만 피보험자 본인의 신체 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군은 보장 내용을 확대해 사고당 보상한도액을 기존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본인부담금을 없애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형사소송 시에도 변호사 선임비 500만원을 지원하는 특약을 신설했다. 군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통해 장애인·노인의 사고 발생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동보조기기 보험 전용상담전화인 휠체어코리아닷컴(02-2038-08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증평군이 충북도의 장애인일자리 시범사업에 선정돼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북도는 고용시장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토록 위탁했다. 수행기관은 문화예술활동(창작형), 장애인식개선활동, 권익옹호활동(공익형)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043-835-479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일자리 사업은 증평군, 청주시, 충주시, 옥천군, 음성군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된다. 증평 / 이종억기자
[충북일보] 증평군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그림책 원화 전시부터 어린이체험, 가족공연, 대출혜택까지 풍성하다. 도서관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윤진현 작가의 그림책 '다다다 다른 별 학교'의 원화가 전시돼 그림책 속 감성 가득한 장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에는 도서관 내 북카페에서 6~10세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과자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아이들이 직접 과자로 화분을 꾸미며 창의력을 발휘하면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12~18일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회원증을 소지한 이용자들에게 정기간행물 과월호를 1인당 3권까지 무료로 배부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됐다. 20일 다목적홀에서 마술과 동화가 어우러진 어린이 마술공연 '비밀의 도서관'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 동안 도서대출 권수가 기존보다 4권 추가되며, 연체자 특별면제 주간으로 도서연체 중에도 바로 대출이 가능하다.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북일보]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의 주니어보드 '날아라 주니어보드'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재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도시락과 다양한 영양식을 전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날아라 주니어보드'는 충주시설관리공단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구성된 청년 주도형 소통 조직으로, 활발한 내부 소통과 혁신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도시락 배달 봉사는 공단 내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작은 나눔이 큰 울림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충주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장려하기 위해 '2025년 충주시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로, 단순 친목 모임이 아닌 학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아리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 평생학습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navy07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총 30개 내외의 우수동아리를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료 및 재료비 등 활동비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 활동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행사, 재능 나눔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학습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배움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충주시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850-3933)으로 하면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젊은 실무 공직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안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진이 업무와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사업의 발전 방향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직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운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시장과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더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자들은 항상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최고의 요리사가 되려면 맛있고 다양한 요리를 경험해야 하듯, 직원들도 선진사례를 적극 탐색하며 안목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업무를 진행할 때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실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유관 업무별 직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봄이 오면 음성군의 벚꽃 명소들이 벚꽃 향연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생극면 응천십리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그리고 맹동면 윗맹골 수변공원 등 음성의 벚꽃 명소들이 상춘객들에게 화사한 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먼저, 응천십리벚꽃길은 총연장 3.5㎞에 걸쳐 벚꽃이 만개하는 곳으로 생극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이 곳은 2007년부터 벚꽃나무를 심기 시작해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으로 지금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10리에 걸쳐 벚꽃 터널을 이루는 응천벚꽃길은 시작점인 출렁다리를 건너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중간중간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출렁다리의 유리 바닥은 하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오는 5일에는 생극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대표 김기헌) 주관으로 제3회 '생극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가 열려 가족과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은 음성군의 대표적인 벚꽃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미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은 약 3㎞에 걸쳐 하얗고 분홍빛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