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체육회가 '2021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체육교실 8개소에 선정됐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주 5일 1시간씩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야외 생활체육공원·약수터·아파트 단지 등 야외 광장에서 생활체육 전문지도자와 함께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체육회는 이번 선정에 따라 8개소의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에 연간 4천73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은 4월부터 시작된다. 충북체육회는 사업 추진 의지를 보인 청주·충주·제천·증평·진천·괴산·단양체육회에 대한체육회가 제시한 선정기준 표준(안)을 바탕으로 적절하게 배정할 방침이다. 정효진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며 "넓은 야외 광장에서 체조형식으로 진행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도민이 참여해 운동으로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충북일보]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성인야구 회원 25명을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www.sjpsc.or.kr)와 전화(044-865-0023)를 통해 모집한다. 올해 강습은 3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50분 금강스포츠공원 야구장(연기면 세종리 551-73 한두리대교 인근)에서 진행된다. 수강료(월 5만5천 원) 외에 가입비가 2만 원, 월 회비는 5천 원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제천시체육회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현장 수업을 대신해 2월부터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체육회는 지난 1월 한 달간 온라인 라이브수업에 대한 모의 테스트 수업을 실시하며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생활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과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수업을 시민들과 요양원, 어린이집 등의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강윤 체육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단계별 수업 대응으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체육수업 방법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641-7509)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는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1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체육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및 차상위 계층으로 만 12~64세 장애인 본인(출생일 기준 1957. 1. 1~2009. 12. 31)이다. 월 최대 8만 원 범위 내에서 지정된 가맹시설 스포츠강좌의 수강료를 8개월 이내 지원한다. 신청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dvoucher.kspo.or.kr)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과 중복지원은 가능하지만,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체육교육과(043-201-2074) 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상담센터(02-410-1298~9)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임시 휴관했던 실내·외 체육시설 중 일부를 26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체육 활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시는 거리두기 2단계 방안에 따른 30% 인원 제한, 시설별 2~4부 시간제 운영 및 중간소독, 5명 이상 사적모임 준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설을 개방하기로 했다. 대상 시설은 청주·내수국궁장, 청주정구장, 청주국제테니스장, 인라인롤러경기장, 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 배드민턴 및 태권도 체육관, 청주실내빙상장, 내수국민체육센터(수영장 제외), 청주유도회관, 남궁유도회관 등이다. 아직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있는 만큼 청주실내수영장과 내수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휴관상태를 유지한다. 용정축구공원과 흥덕축구공원, 가덕생활체육공원은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해제되면 개방하기로 했다. 모든 이용객들은 발열체크 등 유증상 여부를 확인한 뒤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간 적정 간격 유지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 유소라기자
[충북일보] 영동군이 제작한 체조 UCC가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야외활동 및 집합 신체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체조 UCC를 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군민들의 건강관리에 '건강전도사'역할을 톡톡히 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자, 군민들의 폭넓은 의견 수렴 후 2차 영상물을 최근 제작·게시했다. 일상생활 속 건강을 챙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동체조는 군민들에게 익숙한 영동의 주요관광지와 명소를 돌며 지역에서 K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강사 김수연 외 6명이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특히, 체조 음악으로는 영동군 국악홍보대사 김다현 양의 경쾌한 신곡 꽃처녀, 파이팅 두곡이 사용되어 활력을 더했다. 체조 배경의 노근리평화공원, 영동와인터널 등 실내외를 넘나들며 영동의 숨어있는 명소를 하나하나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체조영상뿐만 아니라 홈트레이닝 영상을 추가 제작하여 개인별 스트레칭 등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했다 영동체조 동영상은 영동군보건소 홈페이지, 유튜브(충북영동
[충북일보] 1회 강호축 상생 강원·충북 마라톤대회가 17일 오전 9시 강원도청 앞 광장에서 힘찬 총성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총 행사에는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과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강원도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회 첫날 강원도청을 출발해 홍천, 횡성, 원주, 평창, 영월에 이르는 1일차 레이스에서는 2시간36분24초를 기록한 청주시가 1위를 제천시가 2시간42분12초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강릉시, 4위 춘천시, 5위 영동군, 6위 영월군, 7위 속초시, 8위 음성군 순으로 1일차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대회 2일차는 강원도 영월군에서 출발해 충북 제천을 지나, 충주에서 마치게 된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됐던 청주시 생활체육대회가 곳곳에서 열려 체육인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6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와 4회 청주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가 각각 청주국제테니스장과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시는 청주시체육회와 함께 경기장을 사전 점검해 코로나19의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세밀한 방역대책과 안전수칙을 수립했다.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선수인원 분산 및 경기 시간별로 미리 등록한 선수만 입장하도록 했다. 오는 14·15일에는 7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용정축구공원에서, 18·20일에는 6회 청주시장배 유소년 야구대회가 청주야구장에서, 22일에는 6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족구대회가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침체됐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력을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11-2 청주시, 생활체육으로 활력 되찾아 - 8일 청주국제테니스장에서 6회 청
[충북일보] 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나는 청소년 탁구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탁구교실은 지역 청소년의 바른 인성 함양과 사회성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지역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탁구교실을 운영한다. 협의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지난 20일부터 재개됐다. 칠성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탁구교실과 연계해 운영한다. 청소년 탁구교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탁구기술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교육한다.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탁구를 통한 여가선용과 기초체력 증진, 협력과 배려,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하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재능향상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서 면장은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탁구교실을 통해 더욱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2020년 가상현실(VR) 스포츠실 보급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3천만 원에 군비 3천만 원을 보태 총 6천만 원의 사업비로 188.43㎡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본관 다목적홀(로비) 내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금년도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청소년들이 미세먼지나 폭염 등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에는 축구, 야구, 양궁 등 다양한 체육 활동 뿐 아니라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는 교과융합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으로 학생들이 체육활동과 야외활동에서 받는 제약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가상현실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갖춘 지역
[충북일보] 증평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2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 내 공공시설 등의 휴관 조치를 연장한다. 증평장뜰시장 5일장(1일, 6일장)은 당초 지난 5일까지 임시휴장을 결정했으나, 별도 해제 시까지 휴장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다만, 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 운영한다. 6일까지 운영이 중단됐던 군내 실내외 공공체육시설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관기간을 연장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불특정 다수간 접촉이 불가피하고, 집단감염이 확산 우려되는 상황에 따라 체육시설의 운영 재개는 시기상조라 판단,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증평 / 김병학기자
[충북일보] 영동군체육회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군민 건강 챙기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체육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실내 체육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 보급중이다. 군민과의 건강 소통을 위해 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직접 동영상 촬영부터 출연, 편집까지 맡았다. 이 유튜브 채널에는 월류봉, 강선대, 와인터널 등 영동군의 관광명소와 수려한 볼거리를 배경으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직접 출연, 다양한 채육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영동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요소이다. 유아체육, 근력운동, 건강체조, 장애인 운동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한 영상이 게시돼 있다. 또한 정상급 실력의 영동군청 배드민턴 실업팀 선수들이 직접 가르쳐주는 수준 높은 배드민턴 강습과 셔틀콕으로 송판을 깨는 이색적인 영상도 게시해 구독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제작된 동영상은 유튜브 접속 후 '영동군체육회'를 검색해 해당 동영상을 클릭하면 시청할 수 있다. 군은 신개념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