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의 역사 충북일보는 지난 2002년 11월 문화관광부에 법인설립 신청을 통해 그 첫 모습을 알렸다. 이후 2003년 2월 정기간행물 등록(등록번호-문화가00238)을 마쳤고 2월 21일 충북의 대표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창간됐다.주말판인 '매거진'을 발행해 직원들이 직접 토요일 새벽시간에 신문을 돌리는 열성을 보이기도했다. 이후 매거진은 굿모닝으로 제호를 바꿨다.2005년 6월에는 ABC협회 가입해 발행부수와 유가부수를 공개했고 11월에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에 가입했다.2006년에는 한국기자협회 가입으로 정식 회원사가 됐고 7월에는 지령 1천호를 발행하기도했다.2006년에는 문화관광부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009년까지 4년 연속 대상자로 선정돼 지역의 대표신문임을 입증했다.◇ 돋보였던 '특종·기획'△기획보도-소로리 볍씨, 옛길을 보전하자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세계 최고(最古) 소로리 볍씨 터가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는 실상을 6회에 걸쳐 집중 기획 보도,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며 지역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았다.또 '옛 길을 보전하자'는 기획시리즈를 통해 청주
청원벤처대학 4기 입학식이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생 70여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지난 2007년 시작돼 네 번째 입학생을 맞은 청원벤처대학은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꾸준한 자기계발과 자기성장의 원동력을 찾아내 남들보다 창의적이고 의욕 있는 농산업인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종윤 청원군수 권한대행은 "지금 농촌의 현실은 일손부족과 농자재 값 상승, 농업노동력의 고령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을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진취적인 자세와 창의적인 마인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가는 벤처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벤처대학 교육대상은 청원군내 농산업인, 기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사람들로 내년 1월까지 60시간을 목표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오후 6시-10시) 청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식품가공과 고객마케팅 전략, 시장개척, 변화와 혁신, 자기계발 등에 두었으며 농업경영을 위한 추진력과 위기대응능력, 도전성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자기계발 단계 및 자아개발 단계, 비전수립 단계, 전략수립 단계 등 4단
청주-청원 통합 무산시 유력한 청원군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종윤 청원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17일 청원군과 정당관계자등은 "이 부군수가 수일 전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향후 이부군수의 행보는 모른다"고 전했다.이 부군수는 지난 12월 김재욱 청원군수의 선거법위반에 따른 낙마로 청원군정을 맡아왔다.이후 이 부군수는 차기 유력 군수후보 물망에 올라 민주당과 한나라당등의 구애를 받아왔다.이 부군수가 명퇴를 할 경우 충북도등은 부군수 임명 등 추후 인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홍순철기자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한 지방의회의 찬반 의결이 이틀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원군의회의 의결결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청주시의회, 청원군의회, 충북도의회에 22일까지 통합찬반 의견을 요청한 상태에서 청주시의회는 17일 임시회를 열고 행정구역 통합 찬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예상대로 청주시의회가 찬성의견을 행안부에 제출키로 한데 이어 오는 22일 임시회를 여는 충북도의회도 찬성의견을 결집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결국 통합여부를 결정할 열쇠는 청원군의회가 쥐고 있다. 군의회는 오는 19일 오전 176회 임시회를 열고 '청주-청원 통합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상정한 뒤 기립투표 방식으로 통합찬반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틀이란 시간적 여유가 있긴 하지만, 군의회 안팎의 기류를 종합해볼 때 현재로선 통합찬성표는 많이 잡아도 2∼3표에 불과할 것이란 분석이다.군의회가 종전의 입장을 유지해 통합 반대 의견을 행안부에 제출할 경우 청주-청원 통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청주시의회와의 간담회 등에서 '청원군의회가 반대한다 해도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요지의 말을 해 청주·청원통합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의지를 간접적으로 밝혀왔다.청원군
청주-청원 통합에 대한 지방의회의 의견제출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통합 찬성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청주·청원지역 원로들로 구성된 '청주·청원 함께하는 모임'(공동대표 나기정·조성훈·한장훈·김현배)과 전 청원군의원들로 구성된 청원군의정동우회(회장 김병국 전 청원군의장)는 17일 오전 청원군청 브리핑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청원 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통합을 촉구했다.청주·청원 함께하는 모임은 성명을 통해 "남들은 거대지역으로 통합해 가는데 우린 허약한 지역, 힘없는 지역을 대물림할 것인가"라면서 "청주·청원의회 의원과 공무원, 이·통장 등은 개인적 이해관계를 떠나 공인의 자세에서 처신하라"고 지적했다.또 "정부가 특별한 정책적 지원책을 제시한 만큼 청원군의원들에게 더 이상의 명분은 필요없게 됐다"면서 청주시의회와 청원군의회의 통합찬성의견 결집을 촉구했다. 의정동우회 김병국회장도 "청원군과 청주시의 통합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여러차례의 여론조사 결과 청원군민들의 통합욕구가 크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행정안전부가 통합에 관해 청원군의회의 마지막 입장을 확인하는 시일이 다가올수록 찬성여론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원군이 유기농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청원군은 17일 친환경 유기농산물에 대한 중요성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녹색성장 농업을 실천할 농업정예 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농업 기능사취득과정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소장 윤명혁)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내달 28일 실시되는 유기농업기능사 1차 필기시험을 대비 내달 15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교육 희망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 대상자는 읍·면 농업인들 중 유기농업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자 희망한 농업인의 사전 접수를 받아 추진하며 주요 강사로는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래강사를 초빙해 필기시험에 대비한 이론 교육과 문제풀이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청원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청원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각읍ㆍ면 농업인상담소에 비치된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된다.교육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올해 추진하는 제2회 유기농업기능사 검정에 전원이 응시해 교육성과를 평가받게 되며 실기시험에 대비한 과정도 운영할 계획으로 있어 '유기농업기능사' 취득을 위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청원 함께하는 모임(공동대표 나기정)과 청원군 의정동우회(회장 김병국)는 17일 청원군청에서 통합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을 호소할 예정이다.청주-청원 함께하는 모임등은 청원군의회등이 사적인 입장을 떠나 공인의 자세에서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처신해 줄 것과 군의회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함께하는 모임은 "청주-청원이 하나되어 발전하는 힘은 충북의 다른 시군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화 단결로 청주-청원이 하나되어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홍순철기자
청원벤처대학이 농업인 최고경영자 양성기관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부부 졸업생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청원군의 농업인 최고 경영자(CEO) 양성기관인 벤처대학. 청원벤처대학은 지난 달 3기 졸업생을 50여명을 배출했다. 졸업생 중 특히 배우자의 뒤를 이어 과정을 마친 부인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지난 1기 과정을 마친 남편 오춘식(52)씨의 권유로 지난 해 3월 벤처대학에 입학한 부인 견용선(47·여·옥산면 소로리)씨.견 씨는 "버섯 농사를 짓는데 남성이 할 수 있는 일과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 꼼꼼하고 세심한 여성 특유의 기질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였기 때문에 남편의 권유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이어 "이달에는 한국농업대학 졸업을 앞둔 아들도 4기 벤처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어 우리 가족은 곧 '벤처대학 동문'이 될 것"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양인석(50·오창읍 모정리)씨 부부 역시 '부부 농업인 CEO'로 벤처대학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경우다. 양 씨의 부인 김미희(48)씨 역시 4기 입학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양 씨는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생활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농업 현실에 절망만 하고 있던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가족으로부터 배 상자를 받은 청원군 주민 3명에 과태료 60만원이 부과됐다.청원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석동규)는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가족으로부터 2만 원짜리 배 한 상자씩을 제공받은 3명에게 각각 과태료 60만 원씩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청원군 선관위는 지난 추석명절을 전후해 청원군의회 의원 선거 입후보예정자의 친형 A씨가 지역 주민들을 호별 방문해 자신의 동생이 군 의원 선거에 출마하니 잘 부탁한다는 취지의 말과 함께 주민 3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배 한 상자씩을 제공한 혐의다.선관위는 최근 청주지검으로부터 기소 통지를 받음에 따라 '공직선거법' 제261조의 규정에 따라 배 상자를 제공 받은 사람에게 물품 가액의 30배인 60만 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이라고 밝혔다.선관위는 앞으로도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준 사람을 엄중히 처벌하는 것은 물론, 금품 등을 제공받은 사람도 제공 받은 액수의 10∼50배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홍순철기자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청원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1월 중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는 경우 연 세액의 10%를 할인해 주고 교통상해보험을 들어주는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시행 납세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의 경우 선납 1만1천987대를 신청 받고 1만691대에서 24억1천300만원을 수납해 연간 목표액 73억원의 33%를 차지했다. 올해는 1월 중 자동차세 선납제도에 대한 안내문을 지역에 등록된 6만5천480대의 자동차 소유주에게 발송해서 21.3%에 해당하는 1만3천938대를 신청 받았으며 이중 89%에 해당하는 1만2천413대에서 31억1천800만원이 수납돼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자동차세 연간 목표액인 82억원 대비 38%에 해당하는 세액으로 금융위기의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납세자의 연 세액 10% 경감, 교통상해보험가입 등의 인센티브의 힘이 발휘 된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해 자동차세 선납액 보다 무려 29.2% 증수 된 것으로 예산의 조기 확보와 납세자에게는 꿩(10%절세)먹고 알(교통상해보험가입)먹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 선납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1월중 선납된 자가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