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의회는 15일 제177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22일까지 6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청원군 미혼자 결혼지원에 관한 조례안''청원군노인복지기금운용계획안'등 11개의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사전심의를 거쳐,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민병기의원, 간사에는 맹순자의원을 선출했다.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청원군 가선거구 노재민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9-10일 내린 기습성 폭설로 예기치 못한 큰 피해 입은 농민들에 대해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집행부의 세부적인 복구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노재민의원은 "행정력을 동원해 재해현장에 대한 정확한 피해조사와 타 시군에 출경작하는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피해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인력지원, 복구 기자재 수요량 확보 및 공급, 피해복구에 따른 정부지원 등이 부족할 경우 군 예비비 지원 검토 등의 특별대책을 마련해 진정한 위민행정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순철기자
유영훈 진천군수(민주당)에 대항할 한나라당의 유력한 후보였던 장주식 충북도의회의원(한나라당)이 15일 전격적인 불출마 선언은 물론 정계 은퇴를 시사해 선거전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장 의원은 이날 도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천군수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진천 지역 정가는 장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한나라당 후보가 누가 될 것인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현재 지역에서는 경대수 중부4군 당협위원장이 지난 해 10월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도와준 채희대 전 농협 충북본부장의 공천설이 나돌고 있다.진천군수선거는 현재 민주당 유영훈 군수와 함께 정광섭 군의원(미래희망연대), 국회의원 보선에 출마했던 박기수 전농 충북연맹 부의장(민주노동당), 원용균 대한양계협회 진천지부장(진보신당)의 출마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에선 채희대 전 농협충북본부장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오는 21일 군수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될 예정으로 진천군수를 향한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국회의원선거를 비롯해 그동안 각종 선거에 아홉 번 출마한 채영만(67·자유선진당)씨가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해 '9전 10기'의 신화를 창조할지 주목을 끌고 있다.채씨는 15일 오후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고향에서 살면서 고향 발전과 건설에 한 몸을 바치기로 하고 이번 괴산군수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채씨는 "타향살이 30년에 내 고향 괴산군은 괴산군과 증평군으로 찢어졌다"며 "시대는 통합을 원하는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증평군을 신설했다. 모두가 죄인이다"라고 강조했다.그는 "노인들만 사는 경로군을 살기 좋은 군으로 만들려고 출마를 결심했다"며 △농촌 총각 장가 보내기 △공장 유치로 인구 증가 △한우 브랜드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채씨는 28세 때인 1971년 괴산군에서 8대 국회의원선거에 처음 출마한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국회의원선거 5번, 청주시장선거 2번, 도의원선거 2번 등 각종 선거에 아홉 번 출마한 경력을 갖고 있다.채씨가 이처럼 선거 명부에 아홉 번이나 이름을 올려 놓자 '집념의 사나이' '선거병에 걸린 사람' 등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채씨는 괴산군 청천면에서 태어나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청
괴산군이 지난 8일 충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해당 업체가 아닌 제3자 업체에서 토지를 매매해 이중 계약 논란이 일고 있었지만, 이 같은 사실을 사전에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투자 협약식을 추진해 엉성한 행정 처리를 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연두 순방차 괴산군을 방문한 정우택 충북지사와 임각수 괴산군수, A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A사는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일대 5만1천㎡ 부지에 1만6천㎡의 철구조물 생산 공장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그러나 이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었던 토지가 지난 2월 23일 타 업체인 B사와 또다시 매매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밝혀졌고, B사는 이달 9일 잔금 지불과 함께 토지에 대한 모든 소유권을 B사에 양도한 것으로 나타나 이중 계약 논란으로 불거지고 있다.취재 결과 해당 토지 주는 A사와 계약 후 B사와 다시 매매 계약을 맺었고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한 B사에게 토지를 매각해 A사와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토지소유자는 이 같은 계약 해지 사실을 지난 5일 우편으로 A사에 발송했고
청원군은 대충청권 방문의 해와 봄나들이 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Clean 청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방문여행객들에게 통행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불법현수막 일제 정비사업을 전개한다.군은 한국옥외광고협회 청원지회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1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0일 동안 가로변의 불법현수막, 통행방해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및 벽보, 전단지 등 불법유동광고물 등을 정비한다.또한 단속활동과 병행하여 허가신고 없이 설치된 불법광고물 등에 대하여는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각종 벽보·전단지 철거와 주변청소를 실시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불법광고물 예방 캠페인 행사 및 광고물 설치 허가(신고)안내문을 제작·배부하고, 청원군 지역의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광고문화 주민의식 개혁 교육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는 불법 행위자와 광고주의 인적사항을 추적·파악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홍순철기자
전국 각지에서 농업분야의 민간 보조금 지원사업이 지연·중단되거나 시설물 완공 후 방치, 목적 외 사용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청원군이 이와 관련한 교육을 실시해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청원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예산(원예유통보조사업)과 2010년도 FTA기금 지방자율 사업(고품질생산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한 조기집행 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에서 청원군 관계자는 각 지역의 작목반장과 총무 등 보조사업 대상자 1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에서 보조금을 포함한 자부담금에 대하여는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 보조금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집행 및 정산, 견실 시공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질 것을 부탁했다.또 시설물의 경우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장비는 5년 이내에 매각하거나, 교부 목적에 위배되는 사용, 양도, 교환, 대여, 담보제공 등을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청원군은 저온저장고 건립, 농기계 지원사업, 과수농가 봉지 지원사업, 과수농가 농약대 지원사업, FTA기금 과실생산시설 현대화사업 등 농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해 농업보조금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방
청원군은 지역주민의 소득 수준 향상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20억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15일부터 47가구에 13억 6천700만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지난 달 한달동안 주민의 신청을 받아 지원확정된 융자금은 사용용도별로 한우입식 7억4천만원, 축사신축 2억7천만원, 조경수식재 3천만원, 사료구입 2천만원, 농기계구입 3천만원 등이다.주민소득지원자금은 가구당 3천만원 이하, 저소득주민생활안정자금은 가구당 1천만원 이하로 지원하는데 중복융자 방지를 위해 내부심사를 거쳐 이자율 연 1.5% 2년 거치 5년 균분으로 상환하면 된다.청원군은 이번 융자 실시를 통해 장기간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대상 가구에 고소득 고부가가치 농업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홍순철기자
제천시의회의원 선거는 40여명이 넘는 예비후보 및 등록예상 후보들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겉보기에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양당 싸움이 예상되고 있다.여기에 자유선진당 및 국민참여당, 무소속 후보의 후보진출이 이뤄지며 예상외의 선전도 점쳐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경우 후보 공천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으며 그 속에서도 기호 '가'를 받기 위한 치열한 접전이 이뤄질 전망이다. 가 선거구(봉양백운송학)의 경우 현 시의원인 최종섭, 김명섭 의원의 재출마에 대해 태승균 전의원과 염재만 후보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2명을 선출하는 가 선거구는 현재 4명의 후보만이 가시화 돼 있는 가운데 향후 각 정당마다 후보수를 맞추기 위해 예비후보의 등록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이어 2명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고암모산청전)는 현 의원인 박성하 의원의 불출마로 성명중 현의원만이 재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이정임 현의원(비례대표)이 지역출마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여기에 최창규, 최상귀 전 시의원들의 재도전과 김병권, 박관희, 이홍환 예비후보 등 신진세력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 다 선거구(중앙의림명동서부영천용두) 또한 2명을 선출하는 지역구로 김봉
청원노인대학은 매년 1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25주 동안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매회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지난 28기까지 3천13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청원노인대학은 지난해까지 10개 노인대학을 운영하였으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개 대학을 추가 신설하여 대청노인대학 등 12개 노인대학(1천690명)이 운영된다.노인대학에서는 건강한 노인이 되기 위한 음악치료, 웃음치료, 식이요법, 혈압과 당뇨, 노화방지에 대한 예방법, 건강댄스 등 기본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노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식 및 문화강좌도 개설 운영한다.올해 입학생 중 최고령자는 신일교(85)씨로 노령에도 불구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열정파로 정평이 나있다.조성구 대한노인회 청원군 지회장은 "노인대학에 오신 분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도자 역할을 해 주어야 된다" 며 "솔선수범해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생을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순철기자
청주·청원통합추진위는 오는 7월 통합시 출범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선언하고 새로운 통합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무산과 관련해 청원군의회와 민주당 변재일의원등에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천명했다.통합추진위는 11일 오전 청원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해 1월부터 약 14개월간의 통합운동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선언한다"며 "주민에 의한 실질적인 자율통합을 이루기위해 또다시 새로운 통합운동을 시작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통합추진위는 "그동안의 통합과정에 대한 시시비비와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첫 번째 책임은 군민의 대의기구로서 민의를 정확하게 수렴하고 대변해야 할 청원군의회로 군수의 일방적인 군정을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하수인 역할을 하는등 자율통합 가능성을 원천봉쇄시킨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또 "민의를 합리적으로 수렴해야 할 김재욱 전 청원군수는 다수 군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군정으로 공무원과 관변단체를 동원해 주민의 자율통합 의지를 막고 통합반대를 주도한 책임이 크다"고 강조했다.민주당 소속 변재일의원 역시 지역의 선출직 대표정치인으로서 합리적인 여론수렴 절차나 중재의 노력을 전혀 하지않고 방치해 왔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