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이 크게 늘고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청원군은 체납액 누증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에 들어간다.청원군의 2월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100억여 원. 이달 중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15억원을 정리 목표로 체납액 정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체납 세목으로는 취득세가 28억원, 자동차세가 27억원, 재산세 14억원, 주민세가 10억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체납의 주요인이 부동산경기 침체와 금융위기 이후의 후유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돼 체납액 정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관내 지역 중 오창지역이 40억원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대형 건물의 거래세인 취득세와 보유세인 재산세의 체납액과 인구 밀집에 따른 주민세, 자동차세 등의 급격한 증가로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부동산 압류, 압류부동산 공매,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신용정보등록, 금융자산조회, 직장조회를 통한 급여압류 등 각종 행정제재 조치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자와의 맨투맨으로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또한, 회계연도 폐쇄일인 오는 28일까지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액에 대해서는 결손처분 조치를 통한 정
청주-청원 통합 관련 청원군의회와 청주시의회의 의견을 묻는 절차는 언제쯤 진행될까.무산됐던 행안부장관과 청원군의회 간담회가 다시 성사되면서 사실상 통합의 마지막 절차인 의견조회 시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은 충북을 방문해 통합관련 이행보증 공동담화문을 발표하고 추진의지가 확고함을 강조했다.이달곤 행안부장관은 "지방선거 일정과 국회 개원 상황등을 감안하면 2주 정도의 시간이 있다"며 "조만간 지방의회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피력해 통합작업이 마무리 수순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밝혔다.여기에다 무산됐던 행안부장관과 청원군의원간의 간담회가 9일 열리면서 다시한번 통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상황등을 종합해보면 의견조회등은 설 명절 이후 진행돼 가닥을 잡을 전망이다.청원군의회는 오는 19∼26일 임시회를 열 계획. 이 기간중에 행안부가 청원군의회의 입장을 묻는 의견조회서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청원군의회는 이와관련해 "행안부가 청주-청원 통합에 대한 의견 조회서를 보내면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행안부 관계자 역시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없지만 의견조회서를 언제 보낼 것인지에 대해
청주-청원 통합문제와 관련한 행정안전부장관과 청원군의원간의 간담회가 우여곡절 끝에 열린다.공개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다 무산됐던 청원군의회와 행정안전부 장관의 간담회는 양측의 합의로 9일 청원군의회에서 열리게 됐다. 이와관련해 이날 간담회가 대통령의 충북방문과 함께 통합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을 ···고 있다.청원군의회는 8일 "군의회의 공개 간담회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대통령 충북 방문시 청원군의회를 찾아 간담회에 참석하겠다는 답을 보내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원군의회에서 공개간담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행정안전부등 9개부처가 지난 6일 발표한 합동담화문에 대한 이행설명의 성격. 행안부는 청원군의 불이익 해소와 주민생활여건 개선, 공무원 신분 및 정상적 인사보장등에 대한 정부차원의 이행보증 설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이와는 달리 청원군의회는 그동안 통합과정에서의 부당성 제기와 함께 주민투표등의 문제를 다시 거론할 것으로 알려져 통합문제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릴 가능성도 높다.청원군의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이행보증 합동담화문 발표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공개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어 간담회가 결국 무
청원군이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한다.청원군은 산림피해를 최소화시키고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이를 위해 청원군은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임야 3천필지 1만619ha의 입산통제와 등산로 25개소를 폐쇄했다.또한, 산불위험이 높은 산림연접지의 인화물질을 2월 말까지 사전에 제거하고 산림과 연접된 곳에서 해오던 논ㆍ밭두렁 태우기는 병해충방제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도 주민들에게 홍보해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시켜 나갈 방침이다.산불위험 지수와 기상여건 등을 고려 산불경보를 발령하는데 관심 및 주의 단계는 산불방지대책본부에 속한 상황근무요원을 배치 대기시키고 경계단계로 상향되면 소속 직원의 1/6 이상, 사회복무요원 1/3 이상이 대기상태로 들어간다.또, 심각단계에서는 소속 직원 1/4 이상, 사회복무요원 1/2 이상 대기 상태에 돌입하는 등 단계별로 감시 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공무원 담당구역 지정, 단속 및 순찰강화, 불 놓기 및 입산허가 중지, 군부대 사격훈련 자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특히 산불 실화의 61%가 입산자와 성묘객의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으며
청원군은 설 연휴를 전후해 사업장과 환경단속기관의 휴무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대한 관리 감독 여건이 취약해 짐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와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이에 설 연휴 전에 동파 발생 우려업소와 중점감시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사전예방 조치 및 자율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며 점검반을 편성 환경기초시설 등 주요시설을 직접 현지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설 연휴 중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사업장 주변 하천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으로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후에는 가동이 중단된 업체 등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해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특별감시 기간 중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며 사업장 자체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시설에 대한 관리 점검을 철저히 해서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순철기자
청주-청원 통합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심을 모았던 청원군의회와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간담회가 무산되면서 앞으로 통합문제가 어떻게 전개될 지가 관심사다.행안부는 조만간 청원군의회에 통합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회가 반대의견을 내더라도 행안부는 입법을 통한 통합 추진 의지를 피력하고 있어 말 그대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안갯속'이다.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청원군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청주·청원 통합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주목을 받았다.이 장관은 지난 6일 충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청원군의회가 끝까지 반대해도 통합을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국회에서 결정해야 하지만, 정부는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정부에서는 통합을 적극 추진할 뜻을 시사했다.이 장관은 "1차적인것은 청원군의원들의 판단이다. 자율통합 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에 처음 내건 절차와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또 "청주·청원의 형태는 도넛형으로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렵다"며 "청원군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보고 판단하겠다. 정부 차원에서 아직 결정해 놓은 것은 없다"고 했다.통합을 이끌어 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원칙을 벗어
단양신협, 충주효성신협, 청산신협등이 2009 조합경영평가에서 최우수경영상을 받았다.신협중앙회 충북지부(지부장 박종휘)는 지난 5일 '충북신협 2009년 사업평가 및 2010년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시상했다.또 남청주신협을 비롯한 24개 신협이 우수경영상을, 2009년 충북신협 직원 친절컨테스트에서는 서남신협(1위), 주덕신협(2위), 북이신협(3위)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지난해 충북신협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제불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예금 24.5%, 대출 7.2%, 당기순이익 20.3%의 큰 폭의 경영성과를 이뤘다.특히 예금은 지난 해부터 신협의 비과세예탁금한도가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저금리 시대에 비과세혜택을 찾는 예금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이유로 지난 한해동안 5천85억원이 증가해 예금이 2조5천814억원에 이르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다.한편 충북신협은 2010년도 경영목표로 '지속가능경영의 인프라 구축'으로 정하고 성과목표관리에 의한 책임경영을 통해 조합원만족을 한층 높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홍순철기자
청주-청원 통합문제와 관련해 성사여부로 주목을 받았던 행정안전부 장관과 청원군의회의 간담회가 결국 무산됐다.청원군의회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등 정부의 이행보증 공동담화문 발표 직전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안전부의 비공개 간담회는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여론을 호도해 청주-청원 통합의 노골적개입을 통해 강제통합하려는의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처음부터 청원군의회와의 대화의지가 없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정부가 발표하는 담화문은 어떤 법적구속력도 없는 것으로 신뢰할 수 없으며 오히려 주민간에 갈등과 반목만 증대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는 당초 발표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추진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더 이상 통합추진을 마무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앞서 지난 3일 '행안부장관과 특위위원간의 간담회를 최소 1시간 이상 심도있는 대화로 진행하고 토의 내용은 언론에 적극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건부 참석' 결정을 내린 뒤 이런 요구사항을 행안부에 전달한 바 있다.이와관련해 청원·청주통합군민추진위원회도 6일 성명을 내고 "청원군의회의 정부와의 간담회 거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통합추진위는 "통합을 찬성하고 있
청원군이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 및 식재료 지원에 나선다.청원군은 2010년 학교급식비로 7억2천2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특수학교) 50개교에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오창농협이 운영하는 청원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친환경 쌀 및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청원군은 5일 상황실에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위원장 이종윤 부군수)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급식 지원대상과 지원범위 등 2010년 친환경 쌀과 식재료에 대한 학교급식지원 계획을 확정했다.학교급식지원사업은 학교 식재료에 사용하는 일반농산물 정부 양곡가와 친환경 쌀과 농산물의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급식의 주재료인 쌀을 포함한 부식재료까지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경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김명옥 위원은 "지난 해에 친환경농산물로 학교급식을 실시한 결과 학생들이 예전보다 급식이 너무 맛있어 졌다고 한다"며 "이러한 반응이 나오는 것은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 식재료로 공급되는 될 수 있도록 높은 관심
청원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업비 2억500만원을 투입해 피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군은 2007년도부터 국고 보조사업으로 전기목책기 설치를 지원해 왔지만 멧돼지, 고라니 등의 개체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농작물 피해 신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국고 지원사업비 3천800만원 외에 군비 1억6천700만원을 확보하는 등 2억500만원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서 고라니 피해를 많이 입고 있는 채소 재배지에 저렴한 사업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그물망 설치 사업을 추진 고라니 피해로부터 농가의 고민을 상당부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피해 예방 시설의 종류에는 예방효과가 큰 전기목책기와 그물망 설치와 채소, 고구마, 옥수수 등 피해 사례가 많은 작목을 우선지원 한다.대상지역으로는 일단의 지역에 다수필지를 상호 연결해 대규모로 설치하는 지역에 우선지원하게 되는데 농가당 지원한도는 전기목책기 2ha, 그물망 5ha이내이며 사업비의 60%를 지원하며 제외 대상자는 전기목책기, 조수류 퇴치기 사업에서 3년 이내 동일 농가와 그물망 사업에서 1년 이내에 동일 농가가 사업을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