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시보건소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전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임신 26주 이하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실습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출산 준비 교실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 △모유 수유 및 유방 관리 △아기용품 만들기 △부모를 위한 그림책 읽기 △아로마치료법 △신생아 돌보기와 목욕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교육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임산부 산전·후 우울증 검사를 별도로 진행하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된 임신부는 충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정서·심리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출산 준비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 전후 건강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돕고, 육아에 대한 준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심리적 안정을 유도해 출산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부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
[충북일보] 충주 노은중학교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은중은 충주시 면소재지 외곽에 위치해 도심의 불빛이 미치지 않는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일몰이 빠른 계절에는 등하굣길이 어두워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학생들의 하교 후에도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이 어두운 환경으로 인해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은중은 충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지난 14일 학생 등굣길과 학교 진입로, 운동장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환경 및 에너지 문제 해결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여 민원 발생 가능성도 줄였다. 서형택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일보] 충북북부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2025년 첫 정기회의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8일 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주관으로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 38개 기관에서 5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될 위험표지판 부착 캠페인과 안전메시지 확산 활동 등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업 안전보건협의체 이정재 회장이 '안전문화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철호 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2025년에는 근로자와 사업주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김병오 교수를 신규 영입하고, 최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김 교수는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임상강사 및 임상조교수로 재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뇌동맥류, 뇌혈관 및 경동맥 협착, 뇌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등의 뇌혈관 질환과 혈관내중재술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며, 두부 손상 치료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신경외과 전문의 영입을 통해 충주 및 인근 지역의 뇌혈관 질환 치료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우진 병원장은 "건국대 충주병원은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 잡고,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이 18일 모교인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박 의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으며, 앞으로 매년 1천만 원씩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금은 충주상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학용품 지원 및 교육 환경 개선에도 활용된다. 박해수 의원은 "충주상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박 의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장학금이 우리의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원주지방환경청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과학교실'을 5월부터 운영한다. 18일 원주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청 소속 측정·분석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물의 탁도 측정, 물벼룩을 이용한 독성물질 확인, 현미경을 통한 물속 식물플랑크톤 관찰, 음료수의 산도 측정 등 4가지 실습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태계 등 환경 관련 주제에 대한 이론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수질분석 체험을, 다른 그룹은 환경교육을 동시에 진행한 후 교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 전체 학생 수가 16명 이하일 경우 그룹 구분 없이 실습과 이론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과학교실'은 2020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31개 학교, 총 679명의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교육 운영 결과, 6개 참여학교에서 모두 높은 만족도(99.4점)를 보였다. 올해는 그동안 교육이 진행되지 않았던 충북 괴산군·음성군과 강원도 춘천시·영월군 소재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
[충북일보] 충주시에 내린 폭설로 인해 18일 오전 잇따라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충주경찰서와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8분께 충주시 소태면 구룡리 충원대로 소태재 터널 출구 구간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로 인해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충주소방서는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강원구급대가 부상자 1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송된 환자는 경상을 입었으며,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부터 불과 2분 후인 오전 8시 20분께는 충주시 중앙탑면 창동교차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제설차량이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의 우측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B씨(50대)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창동교차로에는 점멸 신호등이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운전 부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당일 오전 2시부터 9시까지 충주 지역에는 7㎝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경찰은 두 사고 모두 폭설로 인한 미끄러운 노면 상태가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
[충북일보] 원주지방환경청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과학교실'을 5월부터 운영한다. 18일 원주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청 소속 측정·분석 전문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물의 탁도 측정, 물벼룩을 이용한 독성물질 확인, 현미경을 통한 물속 식물플랑크톤 관찰, 음료수의 산도 측정 등 4가지 실습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태계 등 환경 관련 주제에 대한 이론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수질분석 체험을, 다른 그룹은 환경교육을 동시에 진행한 후 교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단, 전체 학생 수가 16명 이하일 경우 그룹 구분 없이 실습과 이론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과학교실'은 2020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31개 학교, 총 679명의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교육 운영 결과, 6개 참여학교에서 모두 높은 만족도(99.4점)를 보였다. 올해는 그동안 교육이 진행되지 않았던 충북 괴산군·음성군과 강원도 춘천시·영월군 소재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 학교는 4월까
[충북일보]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은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돌봄 소속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어르신 150여 명에게 전달했다. 충주돌봄은 지난 2023년부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돌봄 관계자는 "반찬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새벽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주신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돌봄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생활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서·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오는 5월 충주에서 열리는 '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들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팅크웨어㈜는 충북도민체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초 PDA 기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아이나비 320'을 출시하며, 현재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브랜드 가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흥복 대표는 "충주에서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며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충주시기업인협회도 대회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1988년 창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지역 내 81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충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희 회장은 "충주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응원하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진용섭 체육회장은 "팅크웨어와 충주시기업인협회의 후원 덕분에 성공적인 대회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북도민체전이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