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동절기를 맞아 폐수 무단방류 및 유독성물질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동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내년 2월말까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맑고 깨끗한 수질환경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한편 군은 최근에 폐수를 부적정 처리 하다가 적발된 광혜원면 죽현리 277번지 서울장수(주)(대표 이동수)와 유독물 유출사고를 일으킨 문백면 평산리 503-2번지 (주)싸나켐(대표 서무혁)에 대하여 행정처분(조업정지 등)과 사법조치 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한 사업장에 대해 언론에 공개함은 물론 법질서 확립을 위해 엄중히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은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올해초 충청대학과 함께 선정되어 총 60시간에 걸쳐 진행된 발건강관리사 자격증 과정에 대한 수료식을 지난 14일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했다.진천군평생학습센터 주관으로 열린 수료식에서는 발건강관리사 자격증 과정에 참여한 학습자 19명 중 17명이 발건강관리사 자격증(초급)을 받아 군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함께 전문자격증에 대한 열풍도 엿볼 수있었다. 본 과정에 참여했던 학습자 장현숙씨는 "처음엔 발관리 전문 자격증이 있다는 사실에 생소했지만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소박한 기대로 참여했는데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에 함께 수료한 학습자들과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배움과 함께 더 나아가 어르신 대상 자원봉사 활동도 적극 참여해 발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은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군민들이 과정의 수료후에도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들의 배움의 결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 발건강관리사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의 활발한 자원봉사활동도 기대된다고 전했다.진천/손근무
생거진천전국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13일과 14일 이틀간에 걸쳐 화랑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국민생활체육진천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형섭)가 주관하고 진천군, 진천군의회, 진천군체육회의 후원으로 개최 됐으며, 살기좋은 생거진천의 이미지 홍보와 동호인간의 건강과 체력증진,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팀 2천여명이 참가해 연령대 별로 남복, 여복, 혼복 등 7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대회를 준비한 이형섭 회장은 "매 경기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접전을 펼치는 등 참가 선수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자신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헌신해준 참가 동호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 동호인들이 참석을 했으며, 경품 추첨(일부 품목)은 진천군연합회 소속은 제외하고 추첨이 되어 외지 동호인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공무원 전직원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가 13일 오전 10시테마공원일원에서 6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진천군공무원 전체가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조직 구성원간 일체감 및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과 상호 협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계획 됐다.또한 조직의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다시한번 심기일전해 그동안 이루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진천시 건설을 가속화 하고자 계획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유영훈 진천군수의 대회사와 이규창 진천군의회 의장의 축사 등 개회식에 이어 배구, 족구, 윷놀이, 단체줄넘기, 피구, 2인3각 등의 다양한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유영훈 진천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 체육행사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마음으로 군민과 지역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새롭게 하고, 군민이 주인되는 건강도시 생거진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두 하나가 되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음성 광역폐기물종합처리장 하류에서 어류가 집단 폐사해 주민들이 원인규명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진천군 초평면 주민들은 11일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 진천·음성광역폐기물종합처리장 침출수처리장 아래 군자천에서 물고기와 개구리, 가재 등 어류가 집단 폐사했다며 관계기관의 정확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주민들은 "10일 오후부터 침출수처리장 하류에서 물고기가 폐사하기 시작한 것을 확인했다"며 침출수 무단 방류 의혹을 제기했다.주민들은 "지난 8~9월 1차 매립장에서 침출수가 방류되고 있다는 지적을 했음에도 이번에 다시 침출수처리장 하류에서 물고기가 폐사한 것은 침출수를 방류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진천군과 음성군 관계자는 이날 주민들의 문제 제기로 하천에서 채수해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음성군은 일단 하천에 고인 물을 끌어올려 침출수처리장으로 옮기고 굴착기를 동원해 웅덩이를 만들어 하류로 흘러가지 않도록 조치했다.진천/손근무 기자
성암초등학교(교장 김한수)에서는 지난 11일 충청북도교육청 장학팀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교육력 향상 및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도장학 컨설팅이 실시되었다.충청북도교육청 최창중 장학관을 비롯한 장학사, 성암초등학교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소규모 학교 특성을 반영한 학교브랜드 가꾸기'라는 주제로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날 컨설팅은 김한수 학교장의 학교 현황 및 교육활동 우수 사례 발표, 주제 해결을 위한 교육활동 활성화 방안 협의 등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특히 '성암 STAR KING만들기 프로젝트'와 '학력-UP 개별 이력관리제'에 대해 컨설턴트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참가자들의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충청북도교육청 최창중 장학관은 "성암초등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들이 인근 소규모 학교에 일반화시킬 수 있는 우수 사례라 여겨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여러 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진천/손근무 기자
진천군은 올해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업기반시설확충을 통한 살기좋은 농촌만들기와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4년간 문백면, 이월면에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농촌주민생활환경개선과 생산기반확충을 목표로 하는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문백면, 이월면 일원에 마을연결도로정비 등 24개 정주기반확충 사업대상지를 선정 18억원 가량을 집중투자 했다. 이에 따라 낙후지역의 주민생활기반시설과 농업생산기반시설이 정비되어 주민생활편익이 증대되고 농업경쟁력이 크게 향상되어 주민호응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진천군은 상기 사업 시행으로 지역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해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고취함으로써 농촌사회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진천/손근무 기자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는 진천봉화로타리클럽(회장 성창기)이 우리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컨테이너를 마련해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여간 공사기간을 거쳐 11일 진천읍 문봉리에서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가졌다.진천봉화로타리클럽은 진천읍 문봉리 소재 김 모(76)씨가 남의터 비닐하우스 안에서 기거한다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400만원의 예산으로 지붕 및 외벽 판넬과, 하수도공사, 전기, 장판, 도배, 연탄보일러 공사 등의 활동을 펼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이번 사랑의 집을 선물 받은 김모씨는 지난 4월부터 사례관리 대상자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지난해부터 건강이 악화되고 말초신경증 증세가 심해져 거동조차 불편해 방안에서 취사를 해결하는 등 주거상태가 매우 힘들어 집짓기 지원이 필요하던 중 봉화로타리클럽의 사랑의집짓기 지원 사업에 연계되어 사랑의 보금자리를 선물 받게 됐다. 김모씨는 "뜻하지 않게 이런 큰 선물을 받게 되어 고맙고 감사하며 이번 겨울은 어느때 보다도 훈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로타리클럽 성창기 회장은 "회
진천지역 순수 봉사단체인 진천참진회(회장 정영수)회원들이 11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2가정을 선정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실어 나르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진천지역에서 활동하는 1966년생 백말띠 모임인 진천참진회 회원들은 이날 진천읍 읍내리 김 모(69)씨 등 두 가정에 연탄 300장과 쌀 20㎏들이 1포(40만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정영수 진천참진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해 보자는 취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참된 진천사랑을 실천하는 참진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진천참진회는 2007년 모임을 결성해 현재 2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납부한 성금을 모아 그동안 지역 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40여명에게 교복 지원사업(1천여만원 상당)을 펼쳤고 올해도 20여명에게 교복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진천/손근무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진천군연합회(회장 한상선)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성남 하나로클럽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행사'에 참가해 생거진천쌀등 진천군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도시소비자 및 바이어등 2만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품격이 다르다, 우리농산물! 믿을 수 있는 식탁, 으뜸농산물"라는 주제로 소비자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또한 농업인과 도시민의 도농교류 활성화 및 애향심·애농의식 고취를 통해 농업·농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행사이다. 특히 전국의 농특산물로 테마존, 으뜸농산물 품평회, 으뜸농산물 전시·홍보·판매행사를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 등 소비자에게 우리 농특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하고 각 지역의 농업인들간에 우수농업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선 한농연진천군연합회장은"생산자와 소비자가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생거진천쌀, 오이, 장미 등 진천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진천/손근무 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단체장들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상황 대응태세에 나섰다. 충북도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돌발상황과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다. 다만 오후 일정은 그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도내 한화그룹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화된 경제불황 문제와 경기침체 상황을 겪고 있는 대기업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나온 후 김영환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 계획"이라며 "회의를 마친 뒤 오후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 오후 1시에 비상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비상대책회의는 윤 교육감 주재로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윤 교육감은 이날 계획된 일정 중 일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탄핵 선고 결과를 지켜본다. 당초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충북스포츠센터를 찾아 54회 충북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참가선수단 격려할 예정이었다. 오후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오는 2026년 2월 실시 예정인 전국 신협 개별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과열 혼탁 양상이 우려되자 신협중앙회 차원에서 불법선거 근절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협중앙회와 충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2월 치러지는 신협별 이사장 선거는 오는 2029년 예정된 전국동시신협이사장 선거를 앞둔 마지막 개별 이사장 선거다. 충북도내의 경우 80여개 신협 중 40여개 신협의 이사장 임기가 내년 2월 중 만료된다. 이중 다수 후보자가 등록하는 신협은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치열한 선거가 전망되면서 투표수 확보를 위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대납 등 불법선거운동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신협 관계자 A씨는 "최근 조합원 가입을 유도하는 모집책을 통해 가입한 경우 또는 출자금 대납을 통해 조합원 가입을 했다는 이들의 제보가 늘고 있다"며 "먼저 가입 후 통장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입금하는 방식도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르면 조합원은 출자좌수에 관계없이 평등한 의결권과 선거권을 갖는다. 1인 1 투표제다. 다만 조합원 자격 유
[충북일보] 이영석(60) 충북예총 회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영석 신임 충북예총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영석 회장은 선거 공약으로 △예술인의 권익과 위상 정립 △창의성과 혁신을 위한 미래기반 구축 △충북예술의 글로벌 강화 △지속가능성과 통합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어느 한 가지부터가 아니라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만들어져야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예총의 위상을 세우기 위한 뿌리 찾기 일환으로 70년사를 발간하고, 원로 예술인의 발자취를 후배예술인들이 바라보며 귀감을 삼을 수 있도록 명예의 전당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열악한 충북예총 재정현황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통해 자생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지원금만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모사업이나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통해 수익사업까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시대속에 순수예술을